[정재성 목사] 말세를 만난 성도의 전투

2005.05.19 07:50

윤봉원 조회 수:1232 추천:63

날자: 2005년 5월 5

 

강사: 정재성 목사

 

제목: 말세를 만난 성도의 전투

 

본문: 요한계시록 12 13- 17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1. 마귀가 전투를 걸어 오는 이유는 여자가 남자를 출산했기 때문에

 

1) 남자는 자기 인격을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성화 시키는 것

 

오늘은 이 시간에는 말세를 만난 성도의 전투라고 하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코자 합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을 가리켜서 전투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이 전투는 지난 시간이 없고 또 쌍방이 의논해서 전투를 쉬는 휴전도 없습니다. 우리 믿는 성도가 이 세상을 떠나는 그 시간까지 계속해서 해야 되는 전투요 또 이 전투의 상대는 마귀인데 이 마귀는 우리 믿는 성도에게 걸어오는 전투로서 무엇 때문에 우리 믿는 성도에게 싸움을 걸어오며 또 마귀의 사용하는 전투 방법이 무엇이며, 또 우리 믿는 성도가 이 전투에서 패전하지 아니하고 이기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기에 관하여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몇 가지를 증거코자 합니다.

 

그러면 마귀가 우리 믿는 성도에게 싸움을 걸어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첫째로 13절 하반절에 보면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고 말씀하신대로 여자가 남자를 출산했기 때문에 마귀가 싸움을 걸어오는 것입니다. 여게 말한 여자는 넓은 범위에서는 하나님의 교회요 좁은 의미에서는 믿는 성도 개인입니다ㅏ.

 

남자 아이를 출산하지 안하였으면 마귀가 싸움을 걸어올 이유가 없는데 남자 아이를 출산하였고, 하고 있고 할 것이기에 마귀가 싸움을 걸어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남자를 출산하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작은 첫째로 우리 믿는 성도가 자기의 인격을 하나님의 형상처럼 거룩하고 깨끗한 것으로 변화를 시키는 거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믿는 성도가 자기의 인격을 하나님의 형상을 배우고 본 받고 닮아서 하나님의 형상처럼 거룩하고 깨끗한 것으로 변화를 시키는 것인데 그것을 가리켜서 여자가 남자를 낳았다라고 상징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5 4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골로새서 3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고 말씀하셨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영원전에 우리를 택하신 목적이 무엇이냐? 로마서 8 29절 상반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원전에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선택하신 목적을 말씀하셨는데 “미리 아신자들로 그 아들의 형상을 본 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자기의 행위를 온전하고 흠이 없는 것으로 변화 시키는 것

 

둘째로 우리 믿는 성도가 진리의 말씀대로 실행함으로 자기의 행위를 온전하고 흠 없는 것으로 변화 시키는 거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믿는 성도가 평소에 배워서 알고 있는 진리의 말씀대로 하나씩 하나씩 실햄함으로 자기의 행위를 온전하고 아무런 흠이 없는 것으로 변화시키는 그것을 가리켜서 여자가 남자를 낳았다라고 상징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ㅏㄷ.

 

그래서 [벧전 1:14-15]에 보면 “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성도에게 신구약 성경을 주신 목적이 무엇인지를 디모데 후서 3 16절로 17절에 보면 말씀하셨는데 거기에 보면

 

[딤후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성도가 소망을 바꾸는 것

 

셋째로 우리 믿는 성도가 소망을 바꾸는 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것, 물질에 속한 것, 세상에 속한 것, 사망에 속한 것,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는 것, 한 말로 하면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날 때에 다 두고 떠나는 것 그것을 소망하지 아니하고 신령에 속한 것, 생명에 속한 것, 영생에 속한 것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여자가 남자를 낳았다라고 상징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8 24절로 25절에 보면 [ 8:24-25]

 

“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또 고린도후서 4:17-18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4) 하나님의 법도 대로 물질을 취득, 관리, 사용하는 것

 

넷째로 우리 믿는 성도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법도대로 물질을 취득하고 물질을 관리하고 물질을 사용함으로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 받을 수 있는 후사의 실력을 구비하게 온전하게 기르는 것입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사물 취득 사물 관리 사용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법도대로 함으로 하나님의 후사의 실력을 구비하게 온전하게기르는 것을 가리켜서 여자가 남자를 낳았다라고 상징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8 17절에 보면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갈라디아서 4 7절에 보면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 중보의 실력을 구비하게 온전하게 기르는 것

 

다섯째로 우리 믿는 성도가 이웃의 믿음과 구원을 위하여 자기의 소유와 몸과 생명을 희생의 제물로 투자함으로 중보의 실력을 구비하게 온전하게 기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에베소서 1 22절 하반절에 예수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다라고 말씀하셨고, 또 골로새서 1 18절에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라고 말씀하신대로 “또 디모데후서 2 5절에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말씀하신대로 예수님은 영원한 구주가 되십니다.

 

그런데 우리 믿는 성도는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우리 믿는 성도 사이에 있어서 영원한 구주가 되신 것처럼 우리 믿는 성도는 에베소서 1 23절에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고 말씀하신 대로 우리 믿는 성도는 예수님과 모든 만물 사이에 있어서 만물의 중보자의 위치에 있는데 우리 믿는 성도는 이 만물의 중보자로서 그 실력을 길러야 합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여자가 남자를 낳았다라고 상징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ㅏ.

 

6) 장래의 좋은 터를 마련하는 것

 

여섯째로 우리 믿는 성도가 선한 사업에 투자하고 헌신함으로 장래에 좋은 터를 천국에 활동 무대를 마련하는 것이니다. 천국에 가면 일을 해야 하는데 놀지 않고 일을 하는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기업체를 만들어 놓고 나누어 주십니다. 각양 하나씩 받을 것입니다 그 기업체를 관리 해야 할 것인데 관리하는 종들은 천사들입니다. 기독자 숫자 여러 수천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관리 해야 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장 끝절에 천사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부리는 종들이 아니냐 천사들을 부리는 실력을 길러야 합니다. 동일하게 나누어 주십니다. 므나를 남긴 숫자에 따라서 고을을 나누어 주신 것처럼 회사를 경영할 실력이 없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오면 나누어 주실 것인데 그 때에 실력이 있어야 천사를 거느릴 것 아닙니까?

 

이래서 우리 믿는 성도가 선한 사업에 투자하고 헌신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 히 살 때에 자본을 마련하는 것을 가리켜서 여자가 남자를 낳았다고 상징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들 포부가 큽니다. 하나님의자녀요 하나님의 후사요 만물의 중보자요, 하나님을 계대해서 영원을 통치할 자입니다.

 

2. 마귀의 전투 방법

 

1) 핍박

 

그러면 마귀가 우리 믿는 성도와 전투를 할 때에 사용하는 전투 방법은 어떤 것인가? 첫째로 13절에 용이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한다. 라고 말씀하신대로 핍박하는 것을 전투 방법으로 사용 합니다. 다시 말하면 마귀가 용으로 변하여 이 세상에 있는 어떤 세력을 이용하여 우리 믿는 성도를 탄압하는 것을 전투 방편으로 사용 합니다. 옛날에 구약 시대에도 그러하였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다니엘에게는 다리오 왕의 왕권을 이용한 사자굴이었습니다. 또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게는 풀무불이었습니다.

 

신약시대의 초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역사에 보면 시대마다 지역마다 마귀가 용으로 변하여 국가의 세력을 이용하거나 어떤 단체의 세력을 이용하여 믿는 성도를 탄압했는데 그것이 용이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한다고 말씀하신대로 핍박하는 것을 전투 방편으로

 

2) 강물 전법

 

둘째로 15절에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떠 내려 가게 한다고 말씀하신대로 강물 전법입니다. 그런데 강물 전법을 다른 말로 하면 유혹하는 전법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들이 좋아하고 부러워 하고 탐하여 가지기를 소원하고 가지면 많이 가지기를 소원하고 오랫동안 가지기를 소원하여 위하여 전력을 기울이는 재물, 지위, 권세, 향락, 출세, 사업 번창, 직장, 그런 것을 가지고 유혹하는 것이 강물 전법입니다.

 

3) 모래 전법

 

셋째로 17절에 용이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모래 위에 섰더라고 말씀하신대로 모래 전법을 사용 합니다.

 

그런데 모래 전법은 어떤 것인고 하니 모래는 육지와 바다 중간에 위치한 애메한 지역입니다 모랫바닥은 육지에서 보면 육지에 속한 것이요 바다에서 보면 바다에 속한 것입닏. 이렇게 어떻게 보면 육지 같고 어떻게 보면 바다와 같은 에매한 지역입니다.

 

이와 같이 마귀가 사용하는 모래 전법은 어떤 것인고 하니 애매모호하며, 거룩과 진실을가지지 못하게 하는 것이 모래 전법입니다. 다시 말하면 의와 불의를 구별하지 못하도록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도록 신본과 인본을 구별하지 못하도록 천국 본위와 세상 본위를 구별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지식을 혼잡하게 복잡하게 어둡게 만들고 사상을 혼잡하게 만들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이것은 의다, 저것은 불의다 이것은 악이다, 선이다. 신본이다.라고 이렇게 따지고 구별하면 그렇게 하지 아니해도 살기가 힘들고 어려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 가겠느냐 대충 대충 살아가면 된다.

 

사람이 살다가 보면 죄를 범할 수도 있고 불의를 범할 수도 있고, 따지고 구별하면 인정미가 없어서 처세 하기 힘이 든다고 하는 것으로 따지고 구별하는 것을 귀찮게 여기는 것입니다. 종교 통일도 사상 통일도 마귀가 사용하는 모래 전법입니다. 지금도 종교 통일을 부르짖습니다.

 

종교 연합회를 만들어서 절에 행사 있으면 목사가 와서 축하하고 교회 행사 있으면 중이 와서 축하하고

 

3. 마귀와 싸워 이기는 법

 

1)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말씀대로 순종해야 함

 

그러면 우리 믿는 성도가 마귀의 사용하는 전법을 이기려고 하면 어덯게 해야 하느냐? 첫째로 마귀가 사용하는 핍박 전법을 이기려고 하면 14절에 남자를 낳은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로 날아간 것 처럼 자기의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맡겨 놓고 생사고락간에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를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확신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래서 벧전 5 7절에 보면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야고보서 4 7절에 보면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대속의 사랑은 영원불변의 사랑이라. 자기가 예수님을 배반하지 아니하면 예수님은끝까지 책임 지신다 고 하는 이 사실을 조금도 의심하지 아니했습니다.

 

마귀의 핍박 전법을완전히 이겼습니다

 

[ 8:37-38]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고 이렇게 예수님의 대속의 사랑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확신 함으로 마귀의 핍박 전법을 완전히 이겼습니다.

 

또 아가서 4 16절에 보면 술람미 여인도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고 외쳤는데 생사 고락을 하나님에게 맡겨 놓고 신앙 지조를 지킴으로 마귀의 핍박을 완전히 이겼습니다.

 

다니엘 3 16절로 18절로 보면 느부갓네살 왕이 두라 평지에 금으로 신상을 만들어 놓고 낙성식을 할 때에 거기에 절하게 하고 거역하면 풀무불에 집어 넣을 때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금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함으로 왕 앞에 오게 되었스니다.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호통을 쳤습니다. 지금이라도 잘못을 구하고 용서를 구하면 없던 일로 하겠다. 그러나 계속해서 주장하면 풀무불에 집어 넣는다 할 때에 느부…우리 하나님,,,능히 건져…아옵소서.

 

간덩이가 부을대로 부은 사람입니다. 못하겠다 잡아 넣으라. 그만 집어 던진 것아니요, 그것이 마귀가 핍박하는 전법을 쓴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 청년은 목숨 내놓고 못 합니다. 함으로 이겼습니다.

 

앞으로 목숨을 내 놓아야 할 때가 올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얼마나 편합니까? 예수 믿어도 말 안하지 ‘예수 믿는 것 별거 아니라고 당신은 별거 있어서 지개 지요?’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마귀가 세상 정권을 이용해서 핍박할지 모릅니다. 평소에 믿음으로 산 것이 저축 됩니다. 오늘 믿음으로 살았으면 내이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쌓여 가는 것입니다.

 

남의 돈을 빌렸으면 이자가 불어 가나 빌려 주면 이자 수입이 널어 갑니다.

 

2) 소망을 확고히 해야 함

 

둘째로 마귀가 사용하는 강물 전법을 이기려고 하면 16절에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킨다.”라고 말씀하신대로 땅을 소망하고 버티고 서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마귀가 뱀으로 변하여 우리 믿는 성도에게 일생의 팔자를 고칠만한 돈 뭉치를 주겠으니 믿음을 버려라 높은 지위로 승진시켜 주겠으니 믿음을 버려라 좋은 직장을 주겠으니 믿음을 버려라, 물질에 속한 성공과 형통과 평강, 세상에 속한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하고 탐하고 위해서 전력을 기울이는 번쩍그리는 것을 가지고 간사하게 유혹합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강물 전법이라고 말하는데

 

우리 믿는 성도는 베드로전서 1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물질에 속한 것은 영생의 구원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죽으면 끝나고 마는 것이라. 나는 그런 것을 소망하지 아니한다. 나의 소망은 영생하는 하늘에 있는 것이요, 신령에 속한 것이라. 나의 시민권은 하늘에 속한 것이라. 나는 먹어도 믿음 위주로 굶어도 믿음 위주로 부요해도 믿음 위주로 지위가 내려 가도 믿음 위주로 사업이 실패해도 믿음 위주로 성공해도 믿음 위주로 좋은 직장에 들어가도 믿음 위주로 직장에 쫓겨나도 믿음 위주로 나는 약하면 약한 대로 믿음으로 살겠다 믿음으로 사는 것만이 영원한 성공이요 자랑이요 수입이기 때문에 믿음을 버려 가면서 손해 가면서 세상에 속한 것을 물질에 속한 것을 취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상 정신으로 확정을 짓고 밀고 나가는 것으로 강물 전법을 이겨야 합니다.

 

아담 하와는 마귀가 뱀으로 변하여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하는 지위를 강물 같이 토하여 내니까 미혹을 받아서 욕심을 가지고 강물에 뛰어 들었지만 취하지 못하고 강물에 떠내려 가다가 일생을 고통으로 지내고 말았습니다.

 

발람도 재물과 지위에 유혹을 받아서 강물에 뛰어 들었지만 마지막에는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벧후 2 16절에 보변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삼손도 마귀가 뱀으로 변하여 들릴라로 변하여 여인의 매력이라고 하는 것으로 강물을 토하여 내니까 마지막에는 비참하게 망했습니다. 눈이 빠지고 소처럼 맷돌을 돌리고 원숭이처럼 재주를 부리는 …

 

다윗은 마귀가 뱀으로 변하여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이용해서 여인의 매력 있는 몸매, 날씬한 몸매, 매력, 그 물을 토해 내니까 그게 뛰어 들어서 둥둥 떠내려 가다가 우뚝 솟은 바위에 탁 걸렸어 나단 선지자의 책망에 회개 했기에 성군이라. 다윗의 위라, 열쇠라 할 만큼 유명한 왕이 된 것입니다.

 

마귀가 뱀으로 변하여 이 세상에 있는 권세, 직장, 향락, 문화 시설을 가지고 유혹하는 이 강물 전법을 사용 할 때 우리 믿는 성도는 잠언 15 16-17절에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셋 방에 살아도,

 

가진 것이 적고 지닌 것이 적고 사는 것이 초라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부자로 살면서 고통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여간 채소를 먹어도, 꽁보리 밥에다가 콩나물 대가리에 비벼 먹어도 살진 소를 먹으며 싸우는 것보다

 

11 4절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의리는 죽음을 면케 하느니라” 하나님의 심판 날에는 돈이 소용이 없고 권세도 소요 없고 믿음만이 소용 있어

 

3) 거룩과 진실을 가져야 함

 

셋째로 마귀가 사용하는 모래 전법을 이기려고 하면 17절 상반절에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고 말씀하신대로 천하가 부인해도 예수님만이 인생을 영원한 멸망에서 해방시켜 영생으로 옮기신 영원한 구주시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만이 인생의 영원한 멸망에서 해방시킨 유일한 공로다. 기독교만이 생명의 종교다 하는 이렇게 확실하고 간절한 거룩,

 

마귀가 모래 전법을 쓸 때 이기려고 하면 구별 거룩과 진실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아니다 옳다 너무 따지고 인정머리 없으면 안되, 아니라 의는 의, 선은 선, 인본은 버리고 신본은 취하는 거룩과 진실로 이깁니다.

 

우리가 여기서 하나 주의 할 것은 평소에 배운 말씀대로 실행하는 데에서 두 가지 힘이 저축 된다. 비축된다. 하나는 이 다음 시간에 믿음으로 살 수 있는 힘이 비축되고 또 하나는 인간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그 때에 믿음으로 이길 수 있는 힘이 비축되더라 그래서 별 것 아닌데서 두 가지 힘을 비축해 놓아야 이깁니다.

 

두날개는 한쪽 날개는 성경 말씀이요 또 한 날개는 영감 말씀을 따라서 행하는 것이라. 이 두 개가 있어야 광야로 날아 갑니다. 하나님만 믿고 바라보고 생명을 내 놓고 따라 갈 수 있습니다. 이 것을 확정을 지어야 합니다. 이겨야 합니다. 지면 종이 됩니다. 이겨야 사망을 생명으로 욕된 것을 영광스런 것으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5-19 07:5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