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관 목사] 하나님의 사랑

2005.05.19 07:47

윤봉원 조회 수:1072 추천:66

날자: 2005년 5월 3

 

강사: 신도관 목사

 

제목: 하나님의 사랑

 

본문: 요한일서 3 1절 – 9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 무지 무능한 인간

 

우리가 생각하면 예수 믿기 전에 어떻게 되었던가 인생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몰랐고 나름대로는 이것이 인생이다 그렇게 지식된 대로 생각나는대로 생각하고 그래서 인생을 이렇게 났을 것이라 살다가 늙어지면 그저 때가 되면 죽는 것이라.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인가, 무엇을 하는 것인가 어데서 왔다가 어데로 가는 것인지를 다 사람들이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말미암아 참 인생의 생활이 지척을 분별하지 못하는 가운데 있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보니까 참 인생이 이러한 것이로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인생이 오고 가고 한 인생의 이력들을 성경을 보면 알 수있습니다. 천년 가까이 살았지만 어떻게 와서 어떻게 가는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증거 받고 알았습니다. 인생의 수많은 과거를 펼처 놓고 볼 때에 이것이 인생이로구나 우리의 미래는 영원한 것이 기다리고 있다.

 

세상이라는 문을 슬쩍 열고 나면 영원한 길이 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았지 그전에는 몰랐습니다. 이 현실이라는 것은 믿음 지키는 곳이다. 이 세상은 영원한 존재이니 영원을 마련하는 종자라 하더라. 이 영원을 이 간단한 세상에서 준비하고 준비되는대로 결정되는 것이라, 성경을 보니까 그런 것을 잣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죽지 않는 불멸의 존재라는 것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것이 가지고 있지 못한 하나님의 영, 사람의 가치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동물 식물이라는 것은 이래 변하고 저래 변하고 그렇게 하다가 마지막에는 원소로 돌아 가지만 인생은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이다. 죽음 후에 더 세밀한 그런 참 심판이라는 것이 기다라고 있다 하더라. 우리가 자기가 일생을 이렇게 살고 저렇게 산 것 뭐 세밀한 것 기억을 합니까? 후회도 있고 그렇지만 세밀한 부분까지야 압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세밀한 부분까지도 다 살피고 공평하게처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백년 전만 하더라도 말이야 다 없어질지 알았지만 이제는 녹음이 되어 나오니, 내가 언제 저래 말했던가, 행동한 것도 녹화되어 있는 것을 보니 내가 언제 저래 행동했던가, 공평하게 심판하시는 심판주가 계셔서 아무리 바다 밑 바닥에 있는 산뿌리까지도 나 내어 놓습니다.

 

땅 속에 원소로 들어가 있더라도 우리의 언행심사 모든 것을 하나님이 세밀히 심판하셔서 너는 천국가라 너는 지옥 가라 이 두가지로 심판 합니다. 구더기도 죽지 않고 세세토록 고통 당하는 것이 지옥이라. 거져 백년 전만 하더라도 전혀 몰랐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거 사는 것이 내가 양심만 거리끼지 아니하면 됐다. 양심이표준이라. 다른 사람들의 이목에 거슬리지 않게 부모 잘 공경하고, 눈에 거슬리지 않고 삼가 사는 것이 잘 살았다는 것으로 알고 막살이로 살던 우리들이었습니다.

 

양반이라는 것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고 살면 그것으로서 다행한 삶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산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자기 마음과 생각과 뜻과 행동의 하나 하나를 하나님의 행동록에 다 기록이 되어가지고 심판하실 때 그것 가지고 심판 하신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하고 늙어지고 죽어요, 그것이 순서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이 심판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피할 수 없는 길이요 진리입니다.

 

없는 중에 당신이 지으시고 주관하시고 대 주재 이 하나님의 변치 않는 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진리 법, 그 진리 법대로 하나님께서 십판 하십니다. 과거에는 몰랐습니다. 큰 자든지 작은 자든지 하나님의 법칙을 모르기 때문에 범할 수 밖에 없었고, 안다고 해도 그 하나님의 절대성을 누가 순종하겠습니까 스스로는 도저히 지킬 수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왜 그런가 인류 시조 아담이 범죄를 해서 하나님과의 계약을 어겨서 죽었어요. 생명 되신 하나님과 완전히 단절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완전히 사망 했어요, 무능 무지 부패뿐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빛이 하나도 없는 어두움 속에 살게 된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끼? 그러니 그 법은 더욱이 알수 없고 철저히 모르지요,

 

그 대신에 마귀가 인간 마음 속에 들어와서 자기를 완전히 멸망시키려고 들어 와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이 산 영은 완전히 하나님과 단절이 되어 버렸고, 그 대신에 원수인 마귀가 들어 앉아서 왕노릇 합니다 사람은 주관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는 완전히 대적이요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에게 저주 받은 것과 같이 인생이 완전히 저주 받도록 하는 것이 마귀의 목적입니다. 어쨌든지 하나님과 대적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것이 자기 마음 속에 들어와서 자기 마음대로 주장을 합니다. 모든 것을 마귀가 사탄이감동을 시켜서 마귀 자기화 시킵니다. 악성, 악습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모든 속성들이 인격의 요소들이 다 마귀화 되도록 하는 것이 마귀 입니다.

 

그런고로 사람들은 이렇게 된 사람들이 하나님의 법도를 지킬 수 있습니까? 알지도 못하고 못 지킵니다. 소욕, 전부가 마귀의 것만 나오지 좋은 것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간 스스로는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성 지공법에 정죄 받지 않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성경이 말씀 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영원한 하나님의 저주 아래서 하나님의 형벌 안에서 사망의 연기가 영원토록 솟아 오르는 인생들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은 죄,사망,마귀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기도의 특권을 주신 것

 

이러한 인생들이기에 인생만으로서는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 소용 있씁니까? 배짱이 좋다고 소용이 있습니까? 울고 불고 한다고 됩니까? 민첩하게 한다고 됩니까 아무리 건강해도 소용 없습니다. 이런 참 지옥 갈? 우리들인데 이런 인생을 당신의 사랑이 역사 해서 당신의 지극히 큰 사랑으로 우리를 여기서 구원 해 낸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어떠한 사랑을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말씀 하셨습니다. 타락한 인간이 마귀의 자식이 예수님의 공로로 얼마나 고귀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까? 우리는 지극히 존귀한 자가 되었습니다. 영원한 죽음에서 이제는 죽음이,,,영원한 지옥의 감옥을 면해서 애굽에서 해방과 자유를 준 것과 같이 자유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생명과 평강이 넘치는 하늘나라를 상속 받았습니다.

 

우리는 만물의 떼와 같은 존재들입니다.

 

아이들을 낳아서 탯줄도 끊지 않고 피투성이를 광야에 버려 두었습니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것을 주어서 잘 길러서 왕후로 삼아 주셨다.

 

해방시켜 영원한 자유를 주었다. 불의의 세계에서 사랑이 넘치는 나라에 왕과 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무한한 것으로 상속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다. 한 번 우리가 생각해 보십시요 얼마나 큰 은혜와 사랑입니까?

 

죽는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모릅니다. 죄 지어서 죄 값으로 점점 아름다운 것이 쪼그라져서 늙어지고, 죽는 것 이것을 다 싫어 합니다. 우리의 재산도 권세도 명예도 갈수록 쪼그라 져서 없어집니다. 젊을 때 창창하고 좋은 것, 늙어지면 못씁니다.

 

고무신 총판을 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이 죽을병이 걸리니까 참 비참해요, 없는 것 없이 다 가진 사람이 죽음을 앞두니 고통이 말할 수 없습니다. 신경을 끊는 고통을 없어지게 해 달라고 하는 수술을 해 달라고 해서 해 줬습니다.

 

그런적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로운 피조물이라. 사망아,,,사망을 호령 할 수 있는 승리를 주셨습니다.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 맏아들이 되게 하시느니라.

 

이 큰 사랑을 받아서 사랑을 승리로 이기실 뿐 아니라 영화롭게 하는 찬미가 되게 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 9)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 받아서 하나님의 후사 되는 자녀 만물을 통치 할 수 있는 자녀로 하나님의 기업을 주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요.

 

이러한 인생에게 참으로 기막힌 늙어지고 죽는 문제를 당신의 큰 사랑으로 말미암아 다 해결해 주셨습니다. 늙어지지 아니함이 죽지 아니함이 쇄하지 아니함이 주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첫째 아담에 속한 육의 요소들은 쇠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속 사람은 날로 새롭도다.

 

참 인생이 울어도 할 수 없고, 힘 써도 할 수 없는 이 사망 문제를 누가 해결 해 주겠습니까 주님이 이 문제를 다 해결했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영생의 생명으로 해나 뜨거운 것이 상하지 못하는 청청한 생명으로 충만한 것으로 우리에게 살려 주었습니다. 생명을 주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영생을 얻었고 심판이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죽지 아니하는 영생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생명이 귀한 줄을 알고 볼 때에 우리들은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받았다. 쇠하지 않고, 늙어지지 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는 것을 받았다. 영생으로 해결을 해 주셨으니까 이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느껴지지 못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해 결해 주었습니까? 하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주적인 고통을 당함으로서 이 사랑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에게 대형의 공로로 당신이 죄를 담당해서 사망의 원인 되는 죄를 없애 주시고, 대행을 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심바 되는 공로로, 하나님과 연결을 시켜 주셔서 의인이 받는 의인의 축복에 참여하게 해 주었습니다. 이 지극히 큰 사랑의 공로로 말미암아 부활하심으로 죽지 아니하는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사망과 생명과 영생 문제,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됐다 하는 합격을 시켜 주셨고, 이 아버지가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서 교제 할 수 있도록 상관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아버지에게 구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어서 더 좋은 것으로 주실려고, 탕자가 아버지에게 돌아 갈 때에 아들을 기다리는 것이 아버지의 심정이라.

 

이렇게 만유의 대 주재께서 우리에게 말 할 수 없는 기도의 특권을 주었습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8: 14-15)

 

만물의 때와 같은 존재인데 이 자존자 하나님, 대 주재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시다니 이래서 이 하나님께 무엇을 간구 할 때에 내 기도를 들어 주시다니, 나와 대화를 하기를 원하시다니, 이것을 깨달을 때에 감사와 감격이 없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지극히 거룩하고 큰 은혜, 이 주님의 크신 사랑, 우리가 참 마음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르쳐서 하나님, 어떠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했나? 먼저 사랑하신 주님입니다. 이 사랑을 주시기 위해서 독생하신 하나밖에 없는 아들, 이 예수님을 우리의 구속주로 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우리를 여게서 대속해서 건져서 구원하시려고 또 만세전부터 당신이 소원하신 소원이 그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기도하신 것도 그것입니다. 아버지여 당신의 뜻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소원대로 하시옵소서 기도하실 때에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기뻐하는 자라 응답했다. 예수님의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시려고 했다. 다른 소원은 없었다. 전부의 소원이었다. 첫째로 기억하자.

 

3. 기본구원에 대한 깨달음을 가져라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뜻을 따라서 도성인신 하셔서 33 4개월 동안 이 사랑을 받아 아버지 하나님의 소원인 구원의 목적대로 만세전부터 예정하신 지극히 큰 구원을 우리가 받았다. 참으로 이 큰 구원을 받기 전에는 아무 것도 몰랐지만 예수님의 피공로로 구원을 받고 진리와 성령의 역사로 예수님 믿고 보니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진리와 영감으로 예수님을 믿고 보니 자존자 창조주 구주 하나님이 계심을 알게 되었다.

 

예수님 믿은 뿌리는 인생을 짓기 전 만세 전에 하나님의 예정 예택을 입어 하나님의 예정대로 구원하여 하나님의 목적대로...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 같이 온전 거룩 깨끗한자 만드는 영광의 찬미가 되게 하는 천사들이 찬송하는 대상자 만드시려고 하나님의 자녀 만드시려는 것이다.

 

지극히 큰 능력의 역사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부활하도록 해 주신 그 능력이다. 예수님 안에서 역사하는 지극히 큰 능력 지혜로 역사해서 우리로 하여금 당신 닮은 그리스도의 형상까지 믿음의 연단을 받아 기어코라도 성취시키는 놀라운 구원임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이 구원에 대해서 생각할 때

 

칼빈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특별히 깨달은 분이다. 우리는 구원 도리에 대해서 특별하다. 말씀대로 하나님의 감동의 빛이 강렬하다.

 

다른 사람이 받지 못한 은혜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

 

들꽃 하나라도 하나님의 창조와 영광의 향기를, 당신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고 있는 것들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있게 해서 있게 하신 이 자리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는 자리가 하나님의 소명이다. 자기가 받은 믿음의 길이요 자기가 서 있을 위치요 위치를 떠나면 천사가 마귀가 된다. 긍지를 가지고 보수해야 할 보수의 중심이다.

 

믿음의 길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교리가 있다. 뼈대와 같다. 내가 가늘 길에 대한 성경 지식이 빈약하다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이 믿음에 길에 세워 주셨다. 확신은 교리에 대한 믿음이 흐려 지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소명성, 긍지성, 이 복음이 하나님께서 내게 믿음 지키는데 제일 합당한 길로 주신데 대한 긍지가 있어야 합니다. 교리가 확고하게 있을 때 소명의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길은 일제 시대에 신사참배 다 했습니다. 동방요배 다 할 시대의 때, 믿음이 완전히 타락할 그 때에 믿음 지키기 위해서 옥중에 가는 인물이 났습니다.

 

이런 믿음의 종들을 통해서 순교자들을 통해서 이 순수한 신앙적 그루터기에서 나온 성경적 보수 진영입니다. 이에 대한 긍지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교훈은 순전히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영감의 길입니다. 여게서 우리는 구원에 대해서 남달리 깨달은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 깨달음은 두 가지로 요약해서 구별 했습니다. 기본구원 건설 구원인데 기본 구원은 하나님의목적에 대한 구원인데 예정의 구원 창조의 구원 섭리의 구원, 대속 중생, 천국소유의 구원,,,,,부활 영생 받는 구원입니다. 이것이 다 하나님에게서 주신 구원입니다. 기본 구원이라고 붙인 것입니다.

 

이 구원을 우리가 다 받았습니다. 전부가 신령한 하나님의 은혜에 속한 것들입니다.

 

이 기본 구원위에 믿음으로 집을 짓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계명의 말씀과 대속의 피와 성령의 감화 감동의 능력을 힘 입어서 금은 보석과 같은 것으로 집을 지어 가는 것이건설구원이라. 내 마음과 몸의 온 힘을 다 해서 성품을 다 해서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는 것, 이 현실에서 이래 해라 저래 해라 세밀히 당신의 뜻을 전달 해 줍니다. 그것을 오늘날 내게 명령하는 명령입니다. 세미한 음성인데 들립니다. 그 뜻에 나는 순종으로 응답하는 것입니다. 전적으로 그게 피동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믿음이라고 합니다.

 

건설구원이든지 기본구원이든지 전부가 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건설구원은 내 전부를 다 해서 기본구원을 열 가지로 기초로 해서 주셨으니 내가 하나님의 계명에 피동해서 성립이 되는 것이 건설 구원 입니다.

 

우리가 다 이 구원을 받은 다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현실에서 살려고 하면 두 가지가 대두다 됩니다. 내라는 사람이 현실에서 신앙 생활하려고 하면 마귀가 주는 악령과 악성과악습이 하라고 하는 것이 생활을 하게 합니다. 악한 사람으로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육체가 주장이 되어서 사는 생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항상 위의 것을 찾습니다. 하나님, 진리, 영감 찾고, 소년 때의 우의와 결혼 때의 첫사랑, 하늘을 바라 보는 것으로 사모합니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새로 지음을 받은 새 사람으로 살 때가 있습니다. 새 사람으로 살 때는 성령님께서 친히 우리 중생된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는대로 잘 살 때에 새사람입니다.

 

내 온 마음을 다하고 내 행동을 다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뜻에 순종해서 역사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심신이 그 믿음 지킬 때 성화를 받습니다. 건설이 되어 집니다. 그것은 중생은 사람의 주격이 되어 있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되어 있는 중생입니다. 영의 소유가 되어 있는 육은 아직까지 죄를 좋아하고 죄 아래 있습니다. 그래서 내 심신의 성화는 주님의 대속의 피공로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역사 하실 때에 내 양심의 귀를 통하여 이 증거를 잘 받아 들이고 이 영생을 받아서 온 마음으로 그 마음이 순종 합니다. 그러면 마음의 요소가 거룩하게 성화 됩니다.

 

내 마음과 몸은 주님의 대속의 은혜 속에서 법적으로는 구원 받기로 되어 있습니다. 현실을당해서 실질적으로 대속을 벗어 버리고 나는 모른다 하고 지 마음대로 합니다. 그러면 아직 죄 가운데 머물러 있기 때문에 변화 받지 못합니다. 그것을 둘째 사망의 해를 받는다고 합니다.

 

만물보다 거짓된 마음입니다. 이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것처럼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썩어질 것이 썩어지지 않을 것으로 약한 것이 강한 것으로 혈육의 것이 신령한 것으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 심신은 현실에서 변화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이 현실이 얼마나 중요한 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늘 위에 있는 것을 찾고 사모하고 빛을 흠모하는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중생된 영은 성경에 하나님께서 난 자라 했습니다. 범죄 하지 않는 줄을 아는 것은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영은 늘 성령님과 함께 계십니다. 범죄 할 수 없는 영으로 중생이 되었습니다.

 

그 소유인 마음과 몸은 현실에서 피를 벗어 버리고 악령과 악성으로 미혹을 받아서 옛사람으로 불의의 병기로 쓰이게 되면 둘째 사망의 해를 받는다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온전한 구원을 향해서 성령님이 탄식한다고 했습니다.

 

4. 건설구원을 힘써 이루어 나가자

 

이렇게 그리스도의 영 성령님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죽을 몸도 살리시라 이것이 건설구원 성화를 말씀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힘써서 달려 가야 합니다.

 

기본 구원 받은 것을 확실히 깨달아 알고 확정을 지어야 합니다. 만세 전부터 당신의 목적의 대상으로 나를 구원했다. 이 구원을 입은 사람으로 언제나 평안하고 즐겁고 감사한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구원은 하늘도 못 끊습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8: 38-39) 무엇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못 끊습니다.

 

이 건설 구원은 기본 구원 얻은 자는 천국에 다 들어 갑니다. 하늘에 영광과 존귀와 권위와 환영의 차이, 하나님의 충만의차이, 이 차이는 고린도전서 15장에 보면 굉장히 차이가 많습니다. 태양과 모래 알의차이,

 

그리스도의 심판, 칭찬 받고 영광 받고 존귀 받고 면류관 받는 심판이라. 이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입니다. 우리가 건설구원을 얼마나 힘써야 합니까? 마음도 힘도 목숨도 다 기울여야 합니다.

 

현실 현실마다 진리와 영감의 인도를 잘 받읍시다. 그리스도의 온전하고 구비하고 부족함이 없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달려 가야 합니다.

 

이 길을 가는 데는 하나님의 사랑의 절대적인 말씀입니다. 그런데 내가 연약해서 또 범했습니다. 그러면 네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의논하자 양털같이 눈과 같이 희게 해 주겠다. 얼마나 큰 복음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자녀되는 실상의 권세가 내게 되게 하는 이 역사를 하게 됩니다. 믿음으로 이 사랑의 줄을 평소에 연습해서 다시는 죽음이 주리는 것이나 목마른 것이나 늙고 쇠해 지고 더러워 지는 것이 우리에게 없도록 지극히 큰 소망이 우리에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금은 역사하고 계시는 현실인 것입니다.

 

이 구원 역사인데 우리에게 주신 이 진리와 성령의 인도 지도 따라서 내가 믿음만 지키면 하나님의 자비의 권세가 참 커져 갑니다. 예수 같이 커 져 갑니다. 지극히 큰 소망이 실상으로 이루어져 갑니다.

 

이래 살면 성령님이 항상 함께 동행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이 은총 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구원을 주님이 다 이루어 놓고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었다. 그라고 승천하셨습니다.

 

사도에게 부탁하시고 승천 했습니다. 지금은 그리스도의 영, 성령으로 우리와 같이 하십니다. 부할하신 신인 양성 일위로 우리와 함께 하십시다.

 

그런데 이 사랑으로 도를 받은 사람들이 이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이 사랑의 감화감동을 받아서 주님이 우리를 대속하신 사랑을 깨닫고 보니까 세상 끝날까지 주님의 복음을 전해야지, 오늘 나와 여러분들에게 복음이 왔습니다. 이 복음을 전하는데는 수 많은 순생, 순교자들이 났습니다. 하나의 생명이 떨어져서 많은 생명이 살아 났습니다.

 

교회가 서는 데는 피 없이는 세워지지 않습니다. 주님의 피를 따라서 흘리는 것이 없으면 인간의 구원이 안 이루어 집니다. 스데반이 죽음으로 사울이 변화 되었습니다. 토마스 선교사가 죽음으로 한국에 복음이 전해 졌습니다.

 

제물이 없이는 가정 교회도 안 섭니다.

 

이렇게 힘들여서 우리에게 왔기 때문에 우리가 힘을 들여야 합니다. 힘 안들이고 이루어 갈려고 하면 안됩니다. 돈벌이 보다도 직장 보다도 힘을 안들이면 안됩니다. 안들이면 주님 앞에 설 때에 얼마나 부끄럽겠습니까?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우리만 구원을 받을 것이 아니라 우리도 이 생명의 도를 모르는 사람에게 전하는 이것을 중심에 뜨거운 것으로 해야 합니다.

 

그런고로 이 큰 사랑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고 어떻게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하겠나 열심으로 구원을 이뤄 나가는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그는 근본 부요하신 자로서 우리를 위해서 가난하게 됨으로 받은 구원입니다. 창조주이지만 죽기까지 해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입니다. 이렇게 받은 구원인데 내 어떤 것으로 인해서 등한히 할 수 없는 구원입니다.

 

이 구원은 우리에게 전달 되기를 근본 부요하신 자가 낮아짐으로 우리에게 이 구원이 왔습니다 주권자가 주권하지 않고 종이 되어서 이 구원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러므로 나도 이 복음을 위해서 가난해 지고, 낮아지고, 종이 되는 이것을 하지 않고는 구원이 전달되지 못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구원을 우리도 배워서 따라가는 우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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