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수 목사] 천국의 실상

2005.05.19 07:49

윤봉원 조회 수:991 추천:68

날자: 2005년 5월 4

 

강사: 정경수 목사

 

제목: 천국의 실상

 

본문: 요한계시록 4 1- 1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 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1. 서부교회의 개척 첫 교회 첫 열매 도마교회

 

1950년 중반에 우리 백영희 목사님이 강도사로 계실 때 남해 마운산 그 때 고신과 나누어지기 전에 서부교회 내부적으로나 안팎으로 시련이 있을 때 아무도 모르게 남해 마운산, 일주일 동안 금식 기도를하시고 그 때 스가랴 4장에 순금 등대와 두 감람나무에 대해서 하나님이 새롭게 깨달은 깨달음을 금식 기도를 마치고 교회로 돌아 가면서 동네 앞으로 지나 가면서 큰 동네가 보이니까 도마 입니다. 수첩에다가 도마라 적고 서부교회에 돌아가서 교인들이 100명 안팎일 때입니다. 그래서 남해라고 하면 벌써 60년 전이니까 교통도 불편하고 전화도 잘 안되고 배를 타면 부산까지 12시간 정도 걸릴 때입니다

 

남전도회 회장이 이 동근 목사님입니다. 남해에 도마라는 동네가 있는데 개척교회를 세우자, 회원인 정재완 집사님이 선정이 되어 남해로 부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핍박이 심할 때입니다. 복음을 자유로 증거 할 때가 아닙니다. 고현이라는 면 전체가 교회가 한 교회도 없었습니다. 전도 하는 사람도 없었고, 들어 보지도 못했습니다. 하필이면 믿는 사람도 없는 그게 가서 개척 할 것이 무엇이냐

 

믿는 사람들 있는 이어리에 가서 개척을 하면 안 쉽겠나. 이어리에서 내려서 부산 서부교회에서 왔는데 교회를 개척하려고 하는데 집을 빌려 줄 사람이 없느냐 한 사람도 허락을 안해 할 수 없어서 밀려서 도마로 가서 일본시대에 여관 한 집입니다. 아무 쓸모 없는 집입니다. 부산 서부교회에서 개척을 하려고 하는데 빌려 줄 수 없느냐 하니 당장 빌려 줬습니다.

 

전도할 용기가 안나고, 서양 종교이니까 불교와 천도교가 심합니다. 전도도 함부로 못합니다. 여게 믿을 만한 사람이 없겠습니까? 하니 친구가 예 있습니다. 우리 집은 산에 한 15분 거리가 됩니다. 형님이 장로님으로 천국 갔습니다. 12 19일 마침 집으로 왔을 때 입니다. 집으로 와서 복음을 전해서 믿기를 원하십니까 할 때에 두 말도 안하고 예수 믿기 시작해서 형님과 둘이서 새벽기도를 그 뒷날 나갔습니다. 서부교회 첫 열매입니다.

 

이래서 새벽부터 작정을 했습니다 시골이니까 전기가 안 들어 올 때입니다 그 때부터 시작해서 오늘가지 총공회를 새벽기도를 시작을 했고, 중간에 한 번도 마음에 공회를 다른 데로 옮겨 봐야 하겠다. 공회가 싫다. 그런 일들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백영희 목사님 파송해서 첫 교회 첫 열매입니다. 이래서 오늘날까지 설교를 하면 설교록에 나 온 것도 있고 안 나온 것도 있습니다. 그 때부터 금정산 집회 삼봉산 집회를 다니면서 필기를 하면서 이것을 종합을 해서 말씀을 해서 전하기 때문에, 1956년도부터 한 번도 공회를 떠나지 않고 지금까지 총합을 해서 어떤 복음은 목회록에 안나온 것도 있고 빠진 것도 있고 순수한 서부교회 목사님이 받은 것을 증거를 하는 것입니다.

 

2. 영감 받아야 깨달을 수 있는 말씀

 

오늘 요한계시록 4장은 장명을 붙인다고 하면 천국장이라고 말 할 수 있는데 요한계시록은 상징적으로 기록한 부분도 있고 모형적으로 기록한 부분도 있고 실상적으로 기록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구분을 바로 해야 바른 해석과 깨달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상징이나 비유나 모형이나 이렇게 기록한 것은 누구나 알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요, 또 하나는 이제악한 세력의 해침을 받지 않고 오랫동안 보존이 되게 하기 위함이요, 그래서 누구나 다 알 수 없도록 기록하면서 연대적인 순서로 기록한 것도 아니고 오직 계시 중심이고 구원 중심으로 기록한 것이 요한계시록입니다.

 

본문을 우리가 돌아 봐서 이 일 후에 하신 이 일 후는 요한계시록 1 2 3장의 사실이 있은 후에 하시는 말씀입니다. 1장은 예수님을 상징으로 잘 말씀했고, 2,3장은 일곱 교회에 대해서 잘 말씀을 했습니다. 일곱 교회에 대한 눈이 바로 된 것만큼 4장에 대한 눈이 열립니다.

 

내가 보니 요한이 보니 일인칭 단수 입니다. 언제나 우리의 구원은 건설구원은 개별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의 비밀을 열어 보여 주는 것은 어떤 사람에게 소속하거나 어떤 사람을 의지 하거나 어떤 사람의 협조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물론 협조가 필요합니다. 협조를 받으면 눈이 열려 질 수 있는데 안 받으면 안 열립니다.

 

, , 십계명에 제일 중요한 너는 나 외에 일대일 개별 단수 입니다. 우리의 구원 운동은 언제나 개별입니다. 이래서 물론 다른 사람의 회개가 내 회개 하는데 권면이 되고, 충격을 줄 지라도 자기가 끝까지 그 충격을 받지 아니하면 권면을 받지 아니하면 눈이 안 열립니다.

 

그의 모든 하나님의 분위기와 역사에 내가 순종하지 아니하면 역시 4장에 대한 눈은 안 열립니다. 그래서 내가 보니 언제나 개별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신령한 면에는 개인의 회개에 따라서 보여 지는 거입니다.

 

사도 요한이 내가 보니 1,2,3장을 거친 후에 회개 할 것 회개하고 고칠 것 고치고 보충할 것 보충하고 잘 못된 관계를 보충하고 보니 눈이 열렸다. 하늘 문을 척 열어 줍니다. 아무도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종과의 교회 관계, 주님과의 밝을 순서, 고칠 것 고치고 회개 할 것 하고 나니 마치 문이 열리는 것처럼 문을 열립니다. 하늘 문을 열어 보여 줬습니다.

 

그래서 요한 8장에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8: 31-32)

 

이래서 버릴 것을 버리고 순종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문을 열어 주시지 않습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개별입니다.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1 10절 뒤에서 났습니다. 그 때는 돌이킬 때 봤습니다. 주님을 봤고, 사자를 봤고, 일곱 교회를 봤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보니 이리로 올라 오라. 이 일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니라. 이것은 앞에서 나는 음성입니다. 지금까지 들어 보지 못한 음성, 새로운 음성, 경험 해 보지 못한 음성입니다. 이 음성이 무슨 소리 같아요, 나팔 소리라. 주님의 음성은 나팔 소리 입니다. 전쟁을 치르는 자에게 나팔 소리를 듣고 완전 무장을 하고 깨어서 전투 준비를 하면 죽을 자가 살게 되고 실패할 자가 승리를 하고 포위 될자가 자유를 얻을 수 있고, 이 나팔 소리를 무시하고 나는 피곤하니 좀 더 자야겠다. 한 대 맞았으면 맞았지 안전무장을 못하겠다 하면 저는 포위되고 목이 잘리고 죽게 되는 것이 나팔 소리 입니다.

 

지난 번에는 하나님의 명령이요, 오늘 말씀은 나팔 소리 입니다. 성경의 용어는 군사적인 용어도 있고, 시적인 것도 있고, 문학적인 것도, 있고, 기록한 사람이 농부도 있고, 어부도 있고,,,

 

나팔 소리를 듣고도 여전히 깨어 준비하지 않으면 성공 할 자가 실패하게 되는 줄 믿기를 바랍니다. 이 나팔 소리를 듣고 모든 실패에서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죽게된 데에서 살아나기를 원합니다. 나도 살았으니 다른 사람을 살려야 되겠다. 이 나팔을 불어라 나팔을 불면 여리고 성이 무너졌습니다.

 

영원한 생사 문제입니다. 금생 문제의 화복이 아니고 영원한 우리의 화복이 결정 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인 줄 믿기를 바랍니다.

 

믿고 안 믿기는 자유 입니다.

 

그래서 오늘 세상을 떠날 지라도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도록 계속해서 이 나팔 소리의 경성해 믿음 생활하면 예비하면 망할 사람이 흥하게 되고, 죽게 될 사람이 살게 되고 포로 될 사람이 자유하게 될 것을 확신하십니까?

 

마땅히 될 일을 네게 보이겠다.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앞에서 올라 오라.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성화에 따라서 다릅니다. 변화 받은 것만큼 나아갑니다. 세상과 다릅니다. 세상은 올라 가는 것이 돈을 쓰고 친교를 맺고 온갖 수단 방법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성령의 감동하였더니 성령의 감화 감동이 아니면 아무도 바로 해석 할 자도 없고 깨달을 자가 없습니다. 그게서 변화가 되는 것만큼 앞으로 올라 가니 더욱 올라 갑니다. 하나님께서 점점 눈을 열어 주십니다.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간 것도 성령의 인도로 갔고, 하늘 나라를 보게 된 것도 성령의 인도로 보게 된 것입니다. 성령에 감동에서 감동으로 된 것 만큼 하늘 나라가보여 집니다.

 

성령의 감동은 하나님과 하나님의뜻을 알리며,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의 가치와 권위를 인식시키고, 더욱 충만케 부요케 하는 것이 성신의 감화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를려고 우리는 노력 해야 합니다. 거리낌이 있으면 성령은 나를 옳게 바로 깨닫게 하시고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내게 충만 시키는 성령님이신데, 방해되는 내 자존심이 있으면 꺽지 못할 것이 뭐가 있습니까? 자기의 지식, 주관 공력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이 정신 이 사상이라야 성령의 이끌림을 받을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읍시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데 방해가 되는 모든 것을 부인합시다.

 

주님 지나가면 오늘은 주님이 말씀으로 지나 가시는 주님 놓지 아니하려고 자기의 중요한 겉옷을 집어 던지고 뛰어 갔습니다. 삭개오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제사장 선지자들은 자기의 쌓아 놓은 것은 버리지 못해서 성령은 배반했고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데 앞장 섰던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은 주님이 말씀으로 지나 가십니다. 지나 갈 때에 자기에게 가진 기존의 모든 것, 만일에 나아만 대장이 물에 들어갈 때에 계급장도 소용 없어 자기의 알몸으로 요단강 물에 들어 가서 몸을 잠글 때 자기의 권세도, 권위도 다 집어 던지고 주의 말씀대로 순종하니 어린아이와 같이 깨끗해 졌더라.

 

하나님 말씀 앞에 아직도 설 익은 나락은 뻣뻣 합니다. 어떤 말씀도 은혜를 받으면 목사님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내게 매를 백 배나 때려도 좋겠습니다. 나는 이런 죄인 입니다. 절도요 강도요, 하나님 앞에 볼 때에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자기를 내려 놓지 안하면 고침 받지 못합니다.

 

방해 되는 내 요소를 이시간에 회개 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눈이 열려 질줄 믿습니다.

 

3. 하나님의 역사의 특징

 

그런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녹보석 같더라. 옥과 보석은 잘 알지요, 요즘은 찜질방 문화가 얼마나 잘 되었는지 자수정, 비취옥,

 

벽옥과 홍보석과 녹보석, 옥과 보석은 맑고 깨끗하고 흠이 없습니다. 보기에 얼마나 좋습니까? 녹은 푸른 색은 생명 색깔입니다. 붉은 색하면 썽이나면 얼굴이 붉습니다. 노기 분노, 진노의 역사, 홍보석 같더라 녹보석은 생명 역사, 보좌에서 나오는 역사인데 그게서 벽옥과 홍보석과 녹보석 같더라. 보좌에 앉으신이는 하나님이십니다. 대주재자 창조주, 왕의 보좌, 권위, 하나님의 역사는 생명 역사와 진노의 역사가 나오는데 흠이 없는 완전의 역사 입니다.

 

옥과 보석과 같이 나오는 역사는 전부가 깨끗하고 흠이 없고 성결하고 맑고 밝고 전부가 거룩이요 깨끗이요 성결이요 완전 무결을 옥과 보석으로 상징 한 것입니다.

 

그런데 녹보석 같더라 하나님의 진노 역사도 심판의 역사도 전부 하나님께서 나온 생명 역사도 하나님 한 분으로 나오는데 흠과 점이 없는 완전한 역사더라. 여게서 파괴도 건설도 하나님 한 분으로 나오더라 이것을 여게서 찾아 낼 수 있습니다.

 

교리는 이권과 역권과 자체권을 가져야 그 교리가 힘이 있습니다.

 

모든 그기에서 하나님의 진노 역사, 벌을 하는 모든 분노 역사와 파괴역사가 완전 무결한데 근원이 하나님 한 분에게서 나왔더라. 원인은 원인 중의 원인은 하나님 한 분입니다.

 

파괴는 마귀가 건설은 하나님이 그것은 성경에 위반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은 살리시는 동시에 진노와 분노와 복수와 소멸하시는 하나님이신데 그 모든 일들이 파괴 같으나 건설을 위한 파괴 이기 때문에 흠과 점이 없는 완전 무결한 역사입니다. 지옥도 천국을 위한 지옥입니다. 천국을 위해서 봐라 하나님을 이렇게 잘 못 섬기고 배반하면 이렇게 되지 않느냐 너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복 있는 사람 되라고 지옥을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무지개가 있어 보좌를 둘렸다. 그러면 우리는 성경은 조금만 귀를 열어 주면 잘 깨달을 수 있습니다. 무지개는 노아 홍수 때 다시는 너희들이 범죄해도 물로는 심판하지 않겠다. 계약의 상징입니다. 약속, 무지개가 둘려서 누구에게 무지개 안에 보좌가 있고 보좌 안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언제든지 말씀을 통해서 복도 주시고, 무지개를 벗어 날 수 없습니다. 하늘에서 어떤 음성이 들려도 성경만큼 권위를 높이면 안 됩니다.

 

장로회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교리를 따른다는 것을 말합니다. 신구약 66권을 총괄해서 그 교리를 받아 들이는 것이 장로교 교리 입니다. 장로교 교리는 1965년도에 직접 받아 쓴 것도 있고 첫 목회를 개명으로 갔을 때 김효순 권사님께 부탁을 해서 없는 동안에 보내도 좋습니까 해서 받아서 보관해서 정리한 것입니다.

 

장로교 하면 장로교 교리를 표시한 것입니다.

 

한국 총공회 하면 특수한 신조가 있습니다. 흐름이 있습니다. 그것이 한국총공회 입니다.

 

주최를 앞에 쓰는 것이 좋지 않겠나? 개인 생각입니다. 절대성이 있다고 생각 안 합니다.

 

보좌에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사람들이라. 구속 받은 사람들을 대표한 것이라. 이십사 장로 한 것보니 구약의 열 두 지파를 대표 한 구원 받은 성도, 신약의 열 두 사도를 대표해서 구원 받은 성도를 표시해서 흰옷을 입고 한 것을 보니 구속 받은 성도 입니다. 이것은 상징입니다.

 

승리한 성도들이 그 보좌에 앉아 있는데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의 면류관을 받았습니다. 땅위에서 신앙 승리는 영원한 승리 입니다.

 

그런데 보좌로부터 번개와 성령의 역사, 음성은 구원 역사, 뇌성은 하나님의 진노 역사가 나오더라.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일곱은 완전한 성령의 역사라. 성령의 역사와 구원의 역사와 자비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의 역사가 나오더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법을 어겼는데 상을 베풉니까 절대로 그런 일이 없습니다. 완전 무결한 역사 입니다. 그래서 일곱 영이라.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도덕면으로나 능력면으로나 완전케 하시는 성령의 역사 입니다. 어두움에 속한 것은 하나도 용납지 못하도록 비추고 다 드르나지 못….

 

완전케 하시는 성령님이 거기서 심사를 하고 세상에 와서 합격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정체를 환하게 드러내는 역사를 담당하는 영이 오늘 온 땅에 있습니다.

 

그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받다. 수정 얼마나 투명합니까? 깨끗하고 맑고 흠과 점과 티가 없는 아주 투명하게 드러납니다. 내가 하늘 나라 가기까지 마음 먹은 것, 미워 한 것, 더러운 생각, 투명하게 드러 납니다. 그런데 털끝만한 죄를 가져도 건너 가지 못합니다.

 

건너가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

 

하이타이 가지고도 안되고, 씻을 수도 없고 해독제를 먹어도 안되고 양재물도 안되고 비누도 안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나를대신하신 대속의 피 앞에 은밀한 것은 은밀하게 해결 하면 됩니다. 주님과 은밀한 것은 은밀하게 주님, 내가 이것 정말로 부끄럽습니다. 내가 이것 만일에 알게 되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그러나 나를 대신하신 피공로를 믿습니다. 주님이 사해 주신 줄 믿습니다. 그러면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흔적은 드러납니다. 흔적은 있어도 수치가 안되.

 

천하 패륜아 깡패 김익두 그날 시장 갈 때 김익두 안 만나면 재수 좋다. 주색 잡기에 패륜아가 예수 믿기 전에 이런 사람이다. 백 팔십도로 전환하고 나니 부끄러움이 자랑이 되고, 많은 사람을 회개 시키는 힘이 된 것입니다. 이래서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6절 보좌 가운데 네 생물이 있는데 실체 인데 어떤 사람은 천사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돕기위해서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구원 역사, 복음 역사, 생명 역사 입니다 살리는 역사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역사 입니다 네 생물이 있는데 이러니까 복음 역사 구원 역사를 ㄷ우는 실존의 네 생물이 있는데 성령님이 도우니까 실존인데 성령이 구원 역사를 도우고 있다. 구속 받은 성도들이 도우고 있다. 천군 천사들이 이 구원 역사를 도우고 있습니다.

 

발람이 어그러진길로 갈 때는 나귀를 통해서 그 길을 가지 못하도록 가로 막는 역사가 있습니다. 성도를 통해서 하나님은 복음 역사 구원 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안팎에 눈이 가득하더라. 자기 안에 하나님을 닮은 중생된 영이 있고, 새 생명이 있습니다. 영 속에 삼위 하나님이 보입니다. 내 밖에는 영 밖에는 마음도 보이고 행동도 보이고 모든 사물들이 보입니다. 안 밖에 눈이 열려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물관이 환하게 열려야 합니다.

 

4. 복음 운동에서 가져야 할 특성

 

1) 사장성

 

오늘 증거 하려고 하는 요지는 여게 있습니다. 그 생명 역사 구원 역사 복음 역사는 그 성격이 첫째 생물이 사자 같더라. 복음 운동의 성격을 말합니다. 사자 성을 가졌더라. 사자는 짐승의 왕이지요, 힘이 있거든, 다른 짐승이 오면 방어하는 힘이 있습니다. 다른 짐승이 벌벌 뜹니다. 짓 밟고 용맹성이 있습니다, 방어성이 있습니다. 복음 성격은 때로는 사자성이 있어야 합니다. 무골호인 같고손에 쥐일 것 같은데 진리에 대해서는 죄에 대해서는 사자와 같은 방어성이 있어야 합니다. 막아 내라. 진리에 대해서는 용맹성이 있어야 합니다.

 

환난 때 이 어려움은 내가 희생을 해야겠이다. 그것이 독보적인 신앙이라. 광야를 통과해야 영감을 받습니다.

 

복음 역사는 어려울수록 정말로 자기가 능력이 없으면 할 수 없지만 내가 나서겠습니다. 이것이 복음 운동의 성격입니다. 방어도 하고, 정복도 하고, 용맹도 있고, 지배력도 있고, 다시 말하면 리더쉽도 있어서 앞서고, 다른 사람의 길을 가로 막는 똥차 노릇하지 말고

 

2) 소의 특성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전부 구약의 짐승을 보면 흠 없는 숫 양, 숫 소, 일년된 어린양 제일 야들야들하고 맛이 있을 때입니다. 소의 특성은 순종, 주인이 더워도 추워도 어께에 멍에를 메워서 이리 저리 이라 이라 하면 뚜벅 뚜벅 논 갈라면 논 갈고 밭 갈고 주인 시키는대로

 

또 소는 쪽 발입니다. 언제나 두 가지로 생각 해라, 성경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방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칭찬 받을 것이 있으면 책망 받을 것이 있을 수도 있고, 인본이냐 신본이냐? 인간을 좋게 하느냐 하나님을 좋게 하느냐 쪽발로 걸어 가라. 그것이 복음의 성격입니다. 거룩 입니다. 구별성이 있어야 합니다.

 

또 소는 특수성이, 순종, 희생, 쪽발, 새김질 하는 짐승입니다. 처음에는 아무 풀이라도 뜯어 먹습니다. 독이 되는 것은 뱉어 내고 독이 없는 것은 다시 새겨서 피와 살이 되는 것입니다.

 

좀 생각을 해봐요 관연 인본이가 신본이가 하나님 중심이가 인간 중심이가 나를 변론하는 것이가 복음을 나타내는 것이가? 그것은 즉시 판단하고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무게가 있어야 합니다 하고 싶어도 작크를 잠그 놓고 새겨 봐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이가 인간 중심이가?

 

믿는 사람이 좀 무게가 있어야 합니다. 방금 깨달았다고 해 놓고 잘 못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에 소의 특성이 주인을 위해서 죽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복음 성질입니다. 소유와 몸과 생명까지 다 바치고 왜 주님이 나 위해서 생명 바치셨기 때문에 내가 주를 위해서 죽는 것이 마땅한 도리 입니다. 순교의 정신으로 나가야 합니다.

 

소는 마지막 죽어도 버릴 것이 없어요.

 

구속 받은 대 주재자가 나를 위해서 죽어 주셨는데 벌레 만도 못한 내가 주님을 위해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3) 사람성

 

셋째 생물은 사람 같고, 창세기 1 26절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짓고, 하나님의 형상은 흠과 점이 없는 온전한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 최종 목적은 온전한 행위, 그 사람이 교회 백개를 지어도 사람 못 만들고 간 사람 있고, 하나를 해도 인간 만들고 갔으면 성공 입니다. 하나님 말씀 기준입니다.

 

4) 독수리성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고, 독수리성을 가져야 합니다. 독수리는 땅 위에 훼리 바람이 불면 더 높이 올라 갑니다. 그 사람의 생각이나 평가가 일반인과 다른 탁월한 평가를 가져야 합니다 성경이 평가하는, 땅의 운동, 땅의 평가, 땅의 여론 운동이 따라 와도 탁월한 높이 올라 가는 것이 복음 운동의 성격입니다.

 

교회 안에 일어나는 바람은 무슨 바람이 불고 있구나 독수리는 그게 휘말리지를 않습니다. 높은 데서는 볼 수가 있습니다. 계획이나 생각이나 인내나 깨달음이나 그의 뜻이 탁월한 세상 바람 따라 올 수 없는 세상 운동이 따라올 수 없는 솟구쳐 뚫고 올라 가야 합니다.

 

땅 위의 운동들들이 교회안의운동들이 얼마나 많은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날개가 땅에 있는 티끌이 따라올 수 없도록 높이 솟구치더라

 

( 4: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두 날개로는 상체를

 

위대하고 옳은 일을 하고 장점이 많았다 해도 주님보고 다른 사람 보니 너무 부끄러워 자기를 드러낼 것이 없어 꺼꾸러졌다. 사도 요한은

 

죄인 중의 괴수라

 

만물의 찌끼 같이 낮아졌다. 지금까지 어떤 위대한 일 큰 공로를 세웠어도 어떤 혜택을 주었다 해도 주님을 보내 주님으로 인해서 주님이 하신 일이 나는 기계와 같이 쓰여진 것뿐이고 자랑 드러 나타 교만할 수 없고 부끄러워 가리울 수밖에 없는 것이 복음 운동의 성격이다. 크면 클수록 드러낼 수 없다.

 

두 날개로는 하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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