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의 시험과 가르침(사 3:1-11)

순종의 시험과 가르침(사 3:1-11)

남겨둔 가나안 족속들을 사용하여 이스라엘 백성으로 전쟁을 알게 하시려는 하나님!!

그 이방인들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통하여 전달해 준 명령들을 순종하는지 안 하는지 알아보려 하신 하나님!!

자신을 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신들을 섬기는 백성들을 향해서 진노하심으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라사다임의 손에 팔아 고생을 시키신 하나님!!

이스라엘 자손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간구하니 구원자 옷니엘을 세워 구원해 주신 하나님!!

옷니엘에게 성령을 부어 주셔서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전쟁을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그 이후로 40년간 평온한 세월을 보내게 하신 하나님!!

나에게 주시는 모든 시련과 역경은 하나님을 의뢰하나 세상을 의뢰하나를 시험하시는 하나님 앞에 많은 회개를 하고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내게 명령하신 명령들을 온전히 준쟁하지 않음으로 하나님을 노엽게 한 수많은 죄들을 회개하며 다시는 이런 죄를 반복하지 않고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주의 종이 되고픈 강한 열망을 가지게 된 아침이다.

언제 어디서나 죽을 때까지 하나님을 버리고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삶을 고통과 불행과 불통의 연속임을 항상 잊지 않아야겠다는 진리 앞에서 항상 겸손하기를 소망한다.

!!할렐루야. 아울러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형통의 은혜로 남은 삶을 온전히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진심으로 간구하며 하루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