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을 지을 기술자와 안식일(출 31:1-18)
하나님은 성막과 각종 기물들을 만들 기술자들을 지명하시면서 그들에게 그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을 부어 주어 지혜와 총명, 지식, 온갖 기술을 갖추게 하셨다!!그리고 책임자들은 자신이 하나님이 명하신 법칙대로,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기술을 온전히 다하기만 하면 최고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셨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내게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사명만 맡기셨다. 그런데 나는 하나님께 그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충만과 지혜와 지식을 온전히 구하지 않았던 것을 회개하게 된다. 나는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성령충만, 지혜와 총명, 모든 능력을 주시면 지금까지 감당했던 것보다 더욱 더 잘 감당했을 텐데 그러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게 된다.
앞으로는 매사에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충만과 지혜와 지식, 능력을 주시도록 간절히 은혜를 구하며 살아가기를 다짐한다. 할렐루야!!
그리고 하나님은 안식일에 일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이라고 두 번이나 반복해서 말씀하신다. 이는 반드시 명령대로 안식일에는 일을 하지 않고 안식일을 온전히 지켜야 함을 강조하신 것이다. 동시에 안식일에 받아 누려야 할 모든 풍성한 복을 받아 누리는 주인공이 되기를 원하시는 대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은혜를 사모하며, 간구하는 삶을 살고프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름다운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거듭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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