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권리

2006.03.24 21:32

윤봉원 조회 수:1159 추천:140

계 8:3-52006032453

날자: 2006년 3월 24일 오일밤
제목: 기도의 권리
본문: 요한계시록 8장 3절∼5절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1. 위험한 환경을 주시는 목적
우리 주변 환경을 돌아 보면 경제적 어려움, 사회 문제의 복잡함, 온갖 종류의 질병으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 현재 문제, 불확실한 미래 문제로 인하여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가운데 살아 가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뭐 할라고 그렇게 하시는가?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너무 나그네 세상에서 오늘 떠날지 내일 떠날지 모르는 이런 참 위급한 처지에 있는 우리들이 떠날 이 세상만 보고 세상 준비만 하는 데에 열중하지 영원한 나라에 대한 것은 등한히 하고 관심을 가지지 안하기 때문에 땅에 위험성을 더 가지고서 땅에 있는 모든 욕망을 좀 차차 흐려서 가볍게 하고 이제는 또 죽음도 느끼고 환난도 느껴서 하나님과 좀 단단히 달라붙도록 할라 하는 이런 작용으로 하나님께서 하고 있다 하는 것으로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보낸 것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낸 것과 같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뭐 하려고 이리 가운데 보내시는가? 보내시는 이유는 이리 가운데 보내면 이리가 겁이 나니까 목자에게 와서 안길 터이니까 목자가 주변의 이리를 발생시키는 것은 양으로 하여금 주님의 품안에 들어오기를 원하셔 가지고서 한다는 그 말씀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모든 적을 강하게 이렇게 해서 위급하게 다급하게 하는 것은 모든 성도들로 하여금 주님의 품에 빨리 안겨지기를 주님이 원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2. 기도는 정상회담이다
기도는 자존자 하나님과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들을 창조하신 창조주와 모든 것의 주재가 되시고 또 주권적으로 모든 것을 섭리하시는 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된 이 대화가 기도입니다. 이는 우리 사람의 공로로 말미 암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친히 사람되셔 가지고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신 이 공로로 인해서 이 대화의 길이 열렸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해서 우리도 무죄한 자며 또 의로운 자며 하나님으로 더불어 유일한 친밀을 가진 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공로로 인해서 상당히 우리가 모든 피조물 가운 데에 머리가 된 사람들입니다. 천군 천사도 우리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또 우리의 모든 재판을 받아야 하는 이런 위치를 가지고 있지만 이 성도들은 악령에게 미혹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의 이 권세를 모릅니다. 이렇게 지극히 큰 참 정상 회담인데 뭐 이 세상에서 미국이나 소련이나 일본이나 그런 정상 회담에 억억억 억억억억 억억억억 만배도 더 큰 이런 큰 정상 회담을 하게 된 것이 이것이 성도의 기도인데 이 기도가 이렇게 성도에게 큰 특권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들은 믿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렇게 크게 여기지를 안합니다.
3. 성도의 기도의 권리
가. 영원무궁토록 악취를 제거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
여게 성도들이 기도에 대해서 3가지 종류의 권리가 있는 것을 여게 말씀해 놨습니다.
첫째, 하나는 금 향로 기도, 금 향로 기도를 여게 말했습니다. 금 향로 기도라고 금을 말하는 것은 성경에 금을 말한 것은 영원 불변성을 가리켜서 그래 금을 말합니다. 금 향로라 말은 영원 불변의 향로라. 향로라 말은 향을 피우는 화로라 그 말입니다. 향이라는 것은 쉽게 말해서 향이라는 것은 더러운 악취를 다 제해 버리고 아주 사람들이 맡으면 참 아주 마음이 상쾌한 그런 향기를 내는 그것이 그것 아닙니까? 금 향로 금 향로라. 영원무궁한 세계에 영원무궁한 세계에 그때에 향이라는 것은 쉽게 말하면 덕이라. 감화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성도들이 영원 무궁한 세계에서 모든 존재들이 살 때에 거기에 모든 존재들이 감화되도 감동되고 덕되는 그런 것을 오늘 지금 기도해 가지고서 그 일이 그때 이루어집니다. 네, 영원, 무궁세계의 이 향기 같은 모든 만물들이 다 좋아하고 기뻐하고 이렇게 살 수 있는 그런 향기 같은 모든 악취를 다 없애 버리고 향기와 같은 그런 그 행복의 행복의 그 역사, 행복의 운동 행복의 교제, 행복의 생활 그런 것을 오늘 땅 위에 있는 성도들이 기도해 가지고 그 기도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기도는 이런 권세를 가졌습니다. 이것이 성도의 향 권세입니다.
무궁세계에 그때에 그 모든 존재들이 영광을 누리고 행복을 누리고 평강을 누리고 쾌락을 누리고 사랑을 누리고 이렇게 행복되게 사는 그 생애가 누가 하는가? 그 생애를 오늘 성도들이 기도해서 그 기도한 성도의 기도대로 그 일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하늘나라 가서 보니까 ‘아, 우리에게 이런 행복을 누가 가져 왔느냐? 이 행복은 누가 가져 왔느냐? 저 행복은 누가 가져 왔느냐?’ ‘그 행복은 성도들이 이 행복을 기도를 해서 이 행복 이 왔다. 그 기도를 누가 했노? 그 기도를 어느 목사가 했다, 어느 장로가 했다 어느 권사가 했다, 어느 집사가 했다, 어느 권찰이 했다, 어느 주일학교 반사가 했다. 평신도가 했다. 주일학교 학생이 했다.’ 자 이라면 그 사람의 그 기도로 말미암아 영원 무궁의 행복과 평강의 영광이 이루어졌으니까 그때에 모든 존재들이 그 사람에 대해서 환영을 하겠습니까, 축하를 하겠습니까 욕을 하겠습니까? 금 향로, 우리는 금 향로의 기도의 권세가 있습니다.
금 향로의 기도, 무궁세계의 그 모든 악취를 제하고 아주 향수를 뿌리면 얼마나 맡기 좋습니까? 그 모양으로 그 아름다운 향기 같은 그런 행복의 그 모든 운동과 분위기와 그 역사들을 누가 만드느냐? 오늘 하나님에게 기도 권세가지고 하나님에게 기도한 기도 그대로 기도의 응답으로 이루어진다 그 말입니다. 이 것이 성도의 권세 중에 하나입니다.
나.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문제를 해결 짓고 행복하게 하는 것
그 다음에 둘째로는,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금단 기도라. 금단 기도. 금단 기도는 그 단이라 말은 제단이라 말입니다. 금이라 말은 영원 무궁 불변이라 말입니다. 영원 무궁 불변의 제단, 제단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 제단이냐? 제단은 창조주와 피조물의 그 모든 서로 모순 마찰이 이 제단으로 말미 암아 해결이 됩니다. 창조주가 피조물에 대해서 분개한 것이 이 제단으로 말미암아 해제가 되어지고 피조물이 창조주에 대해서 벌 받고 모든 것의 잘못된 것이 제단을 통해서 모든 것이 해결이 되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제단이란 것은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모든 난제들을 다 해결 짓고 평화의 행복으로 이와 같이 변화시키는 것이 제단입니다. 금단, 금 제단, 금 제단의 기도의 권세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기도하는 것이 영원무궁토록 모든 피조물과 하나님 그 사이에 모든 것을 행복 되게 조화할 수 있는 이것이 오늘 우리 기도한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금단의 기도의 권세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다. `뇌성, 음성, 번개, 지진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 다음에 셋째로는,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여게는 금 향로, 금 향로의 금 향연이 아닙니다.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여기 금이라 말이 없습니다.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여기 금단이 없습니다. 금단이 금이 없고 단뿐입니다. ‘단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이제 여게는 금이 없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성도들이 기도하는 이 기도가 이 세상 예수님의 재림까지 재림이 되기 전까지의 모든 땅위의 운동을 말 하자면 네 가지라 할 수 있는데 하나는 뇌성, 뇌성은 세상에서 다 무시무시한 모든 그 역사들을 가리켜서 뇌성으로 상징했고, 음성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상징해서 음성으로 말했고, 번개는 성신의 감화 감동을 가리켜서 상징해서 번개로 말했고, 지진이라 하는 거는 세상에서 전쟁 이런 모든 것으로서 파괴시키는 이런 모든 파괴적인 그 무력 그 파괴를 가리켜서 지진으로 그렇게 상징했습니다.
그러면, 땅 위의 이 모든 뇌성 같은 모든 운동들이나 음성같은 운동들이나 번개같은 운동들이나 지진같은 운동들 이것을 뭘 보고 하느냐? 성도의 기도에 따라서 한다 그 말입니다. 성도의 기도에 따라서, 우리의 기도대로 세상의 이 뇌성적인 역사도 일어나고. 왜? 뇌성적인 역사가 안 일어 나면 안 되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합니다. 뇌성적인 역사도 성도의 기도 때문에, 하나님이 자비 역사도 성도의 기도대로, 땅 위에 성령의 역사도 성도의 기도대로, 땅 위의 모든 지진으로 파괴하는 이런 모든 전쟁의 이런 것들도 성도의 기도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금향로, 금단 이 2가지의 기도의 권세가 있고, 땅 위의 향로로 불 받아 와서 땅 위에 쏟으니까 땅에서 네 가지로 나타나는 이 권세의 기도를 가져 있으니까 우리가 이런 기도를 가지고 기도하면 우리 맘대로 된다고 말이오. 영원 무궁의 모든 존재들이 다 환영할 수 있는 모든 존재들의 그 행 복을 우리가 기도로서 만들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하는 대로 들어 주시마고 말씀했기 때문에. 또, 영원 무궁토록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과 이 사이에 모든 난제 문제, 모든 어려운 것이 문제, 하나님과 피조물이면 바삭바삭 깨질 터인데 이 제단을 통해 가지고서 하나님과 이 모든 피조물이 다 이 해결이 된다 말입니다. 예수님의 제단으로서 우리가 다 해결 안 됐습니까? 이것이 성도의 기도로 되는 것입니다.
이 기도의 영원 무궁에 속한 2가지 기도를 우리가 할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 세상에서 우선 임시 이 세상을 재림 때까지 처리할 수 있는 이 기도할 권세가 있으니 네 가지, 하나는 뇌성이요 하나는 음성이요 하나는 번개요 하나는 지진이니까 구원하는 것 박살내서 파괴와 건설, 뽑고 심는 것이 모든 것이 우리의 기도 의 특권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네가 내 이름으로 기도하면 내가 시행하겠다’ 이것은 내 이름으로 기도할 때 시행 하는 것은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한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특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리가 기도 안 한다는 것은 우리가 화를 받아야 마땅하다 그 말입니다.
4. 기도의 권세를 온전히 사용하라
지금까지 살펴 본 바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 된 우리가 정상회담 할 수 있는 기도의 특권을 받아 누릴 수 있는 우리들이 할 일은 우리의 이웃들에게서 나오는 모든 악취를 영원무궁토록 제거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문제를 해결 짓고 행복하게 하여 주며,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의 역사를 일으켜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는 일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고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 기쁨과 존귀와 영광을 돌리는 주인공이 되도록 합시다. 승리하세요.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3-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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