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관리를 힘써야 겠다.

2015.02.15 14:55

최영진 조회 수:799 추천:3

지금까지는 교회 홈페이지에 무관심했던 것이 아쉬웠다..
이제부터라도 매일 찾고 열심히 은혜를 나누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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