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일에 충성하라!

2011.07.14 13:57

이정민 조회 수:1510 추천:82

목사님!  사모님!  우리 진광 성도님들 !
각자에게 주신 현실에서 맡은일에 충성하심을 감사합니다.

저는 오랫만에 여섯 식구들의 식사를 맡아 하면서 차츰 일도 익숙해지고 몸도 많이 건강해져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열심히 일 합니다.

혼자 2년 반을 지내면서 식사에 소흘하다보니 몸도 마음도 힘이 없어지더군요.
하나님께서 큰 딸 집으로 파송하시고,  이곳을 선교지로 정해 주셨다고 생각하며 잘 지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받아 먹고 영육간에 강건하여 다음 만날 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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