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2013.01.19 18:27

윤봉원 조회 수:1366 추천:50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을 읽고 그 어느 때 보다도 그 어느 책보다도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다. 백화점왕으로, 체신부 장관으로, 세계 최대의 주일학교를 일군 장로로, 그 외에도 수 많은 개혁과 발견과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의 근원지는 성경이었다. 그리고 그의 신앙 중심의 의중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말이 참으로 은혜롭다.
“이럴 땐 조심하세요”
▷ “만약 여러분이 기도보다 더 큰 즐거움을 발견한다면, 성경보다 더 좋아하는 책을 발견한다면, 교회보다 더 좋은 장소를 발견한다면, 주님이 베풀어 주신 식탁보다 더 좋은 식탁을 발견한다면, 예수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발견한다면, 천국보다 더 좋은 희망을 발견한다면, 여러분은 신앙에 경보를 울려야 합니다.”
따라서 그는 85세로 나그네 인생을 마감할 때까지 주일학교 교사와 성도를 돌보고 양육하는 일과 겸손한 신앙생활을 하다가 간 아름다운 인물로 살 수 있었다. 이렇게 살 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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