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김연이 집사)

2013.06.17 06:17

윤봉원 조회 수:1147 추천:43

조금씩
뒤쳐저도 된다
하나님만 붙잡아라
세상이 주는 빨리 빨리가 아니다.
통솔자 권능자 주권자 그 분 자녀 됨에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마음 껏 누려도 된다.
하나씩 차곡 차곡 쌓아가라.
기도로 삶 정화시켜라.
말씀으로 겸손한 자
은혜의 자리에 평안함에 너를 맡겨라
아멘.
2013년 6월 17일 김연이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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