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고백(김연이 집사)

2013.06.17 06:18

윤봉원 조회 수:1181 추천:39

나의 신앙고백
“오늘의 나!” 전적 아버지 은혜
고백, 고백 하고 또 하고 싶다.
우리는 교회를 가슴에 품고 기도의 불을 지켜  보자!!
엎드릴 때 길이 보인다.
내가 죽어 성령이 살아나도록
눈물, 기도로 예배당 채워가자.
긍휼과 자비가 동시에 나타나도록
입술만 경배하는 신앙 외식 털 벗어 버리고
역사 하심의 주인공으로,
외식 내려 놓고 경건되게
나를 위해 살 때 성령 소멸 된다.
나는 좀, 원칙에 충실하자.
아멘.
2013년 6월 김연이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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