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드디어 진광교회의 땅덩어리가 생겼어요. 얼마나 벅차고 감격스러운지요!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이 빼곡이 들어 앉아 말씀의 은혜를 나누는 거룩한 터가 생기고 아름다운 교제가 풍성히 이루어지는 마당이 이루어지니 이렇게 덩실 덩실 춤이 치고 싶어집니다. 혼자 있을 때는 춤도 추지요.
이럴때 질투의 여신 마귀는 가만히 있지는 않나봐요
우리의 사랑하는 식구들의 건강을 흔들기도 하고 믿음의 길에 나태하도록 만들어요. 또 여러가지 바쁜일에 쫓기도록 만들어요  슬픈환경에 빠져들어 가게 해요
이럴때 일수록 기도의 강도를 세게하여 박차고 나가야 할 것 같아요.
화이팅!  믿음에 흔들리는 우리 가족들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함께함을 믿는 우리는 사람바라보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의 기쁨이 되어 드립시다.
진광교회 여러분 싸랑합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