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경건(약 1:19-27)

2012.04.22 18:11

윤봉원 조회 수:791 추천:46

약 1: 19-27: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주님을 꼭 닮은 온전하고, 거룩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자로 자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를 위해서 훈련장으로 여러 가지 시험과 시련, 유혹의 현실을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내게 주신 현실에서 옛사람(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부인하고 진리의 말씀을 따라서 순종함으로 그의 목적대로의 사람이 되기를 기대하시고 기다리셨다. 그럼에도 나의 삶을 뒤돌아보면 하나님의 뜻을 먼저 찾고 따르기 전에 급하게 말을 하고, 행동을 하고, 성질을 부림으로 나의 혀에 제갈을 온전히 먹이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난 아직도 말씀대로의 사람이 아니면서 그런 줄로 너무도 많이 착각의 자유를 누리고 살았는지,,,^^ 또한 나를 속이고 속고 산 헛경건의 사람인지...^^
이 시간부터라도 “빨리” “빨리” 보다는 하나님의 인도와 뜻을 헤아리며 하나씩 순종하길,,,^^ 아울러 지식에 머무는 자가 아니라 행함으로 주님의 참 제자의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출발,,,,^^ 그리하여 점점 하나님의 목적과 기대대로의 사람으로 성화, 성장하는 주의 종이 되어야지!! 내게도 희망이 있는 것은 나의 DNA는 하나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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