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죽음

2012.04.07 10:50

윤봉원 조회 수:931 추천:35

눅 23:44-56 >> 의인이시 예수님은 나를 대신하여 저주받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그가 희생하심으로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혔던 휘장이 찢어졌고, 그 덕분에 나는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에 지금도, 내일도, 모래도, 영원토록 담대히 나갈 수 있도록 측량할 수 없는 은총과 특권을 주셨다. 이제 내가 할 일은 이 은혜에 감사하고, 누리고, 그에 대한 나의 임무는 아리마대 요셉, 그의 장례를 위해 헌신적으로 향품과 향유를 준비한 여인들처럼 행동으로 그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말로만 충성했던 것을 회개하고 매순간 그의 인도인 영감과 진리를 따라서 죽도록 충성하는 일만하며 살아가야지!! 그러고도 무익한 종으로 겸손히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일생을 살아가도록 은혜를 하나님 아버지께 구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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