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준비법(마 24:42-51)

2018.09.09 12:40

윤봉원목사 조회 수:129

날자: 2018년 9월 9일 주일오전
제목: 재림준비법
본문: 마태복음 24장 42절∼51절
베드로후서 3장 6절∼13절
1. 주님의 재림
1.1 그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른다
마태복음 24장에는 첫째로 말씀하시기를 “그날과 그 시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했습니다.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은 언제 올란지 사람들은 그 날을 모릅니다. 생각지 아니한 때에 뜻밖에 오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1.2 말씀대로 순종한 것만 재림준비의 효력이 있다
또 둘째로는 노아 홍수 때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 아닌 다른 것으로 준비를 만만히 했지만 그 모든 준비한 것들이 홍수 심판 구원에는 하나도 효력이 없었던 것을 말씀합니다. 오늘도 사람들이 온갖 것으로 준비한다 할지라도 예수님의 재림 곧 우주 종말 개인 종말을 준비하는 데는 다 효력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한 것만이 효력이 있다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1.3 같은 장소에서 생활했지만 두 결과로 나뉜다
또 하나는 한 자리에 둘이 누웠으되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며 각양의 일들을 하는 데에서도 같은 현장에서 일하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래서, 외모는 꼭 같은 생활을 하고 있지만 하나는 멸망이요, 하나는 구원이라는 것을 밝혀서 말씀을 합니다.
우리가 다 같이 한 집에서 같은 예수 믿고 한 교회서 같은 예수 믿고 외형의 행동은 같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보시는 그 속이 하나는 죽은 생활이고 하나는 산 생활이기 때문에 산 생활 한 자는 구원 들려 가고 죽은 생활 한 것은 다 멸망을 받습니다. 산 생활 한 것은 새생명이 사는 것이니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자기가 살고 성령으로 진리로 하늘의 소망으로 사는 것은 그것은 다 영생이 되지만 껍데기는 다 같다 할지라도 땅의 소욕으로 사는 것들은 다 멸망한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1.4 도적맞지 않도록 깨어 준비하며 살아라
또 거게 다음에 넷째로서는 “주님의 날이 도적같이 임한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의 날이 도적같이 임하니 도적맞지 않도록 하라, 도적맞지 않도록 깨어 살아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도적맞는 것은 주님의 재림이 되면 도적맞을 빼앗겨질 모든 자체 준비, 또 주님의 재림이 오시면 다 없어질 그 모든 가정 건설, 또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없어질 사회의 출세, 또 구름 타고 오시면 없어질 모든 것들로 준비하는 것, 모든 없어질 것들로 실력을 삼는 것,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다 없어질 그런 것들로 자기의 소유를 삼고 자기의 평강과 자기의 권위를 삼는 그런 것들을 가리켜서 ‘도적맞을 것을 도적맞지 않을 것으로 준비하고 도적맞을 것으로서 네가 준비하지 말아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도적맞지 아니할라면 ‘깨어 살아라’ 했습니다. 깨어 살아라는 말씀은 ‘안 믿는 사람들을 가리켜서 다 죽은 생활이라’ 성경이 말했습니다. 내 말로 하면 그분들이 분하지만 내가 그라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성경 말씀에 말씀했습니다. 안 믿는 생활을 죽은 생활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믿는 사람에게 깬 생활하라는데, 자지 말고 깬 생활 하라 했는데 자는 생활과 죽은 생활과 꼭 같습니다. 다만 죽은 생활과 자는 생활이 다른 것은 자는 생활은 속에 생명력이 있어서 깨어날 수 있는 것이요 죽은 생활은 속에 생명 없는 거 그것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지 말고 깨어 있으라” 하는 그 말씀은 안 믿는 사람들과 같은 그런 생활 하지 말고 신앙 생활 해라 하는 말씀입니다.
깬 것은 생명이 활동하고 사는 것이 깬 자의 생활이요, 자는 자의 생활은 생명은 있기는 있는데 생명 기능으로 살지 않는 것이 다 자는 생활이니 죽은 자의 생활과 꼭 같은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생명은 여섯 가지인데 그 여섯 가지 힘으로 사는 것은 다 깨어 있는 자의 생활이요, 여섯 가지 생명을 받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안 믿는 사람과 같이 도적맞을 거 없어질 거 땅의 것만 소망 보고 사는 땅의 힘으로 사는 그런 것을 가리켜서 다 자는 생활이라 말했습니다.
1.5 양식을 나눠주는 삶을 살아라
또 하나 말하는 것은 “세상에 있어서 깨어서 자기 동무를 때를 따라서 양식 먹여 주는 사람이 복이 있고 동무를 때리는 사람들이 화가 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양식 먹여 주는 사람은 자기의 현실 모든 생활에서 다른 사람에게 믿음의 양식을 줘서 믿음을 힘 있게 믿음을 자라게 해 주는 것을 가리켜서 양식 먹여 주는 사람이라고 했고, 또 다른 동무를 술취해 가지고 때린다는 것은 세상주의에 도취해 가지고 다른 사람의 믿음 생활을 손해보이는 것을 가리켜서 때린 자라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때를 따라서 양식 나눠 주는 이 사람에게 대해서 약속하시기를 “주인이 오면, 예수님이 오시면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이에게 맡기리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땅위에서 하나님의 이 성령으로,
진리로, 사죄로, 칭의로, 화친으로, 하늘나라의 소망으로 사는 그 신앙의 모본적 생활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이 그를 보고 은혜를 입어서 참사람의 생애가 소생되어지고 하나님으로 인해서 사는 생활이 소생되게 하는 이 사람은 무궁세계의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다 맡겨 주신다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그 모든 충만을 어떤 자에게 위임하겠는가? 위임할 자는 과연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주는 사람, 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참사람의 행위에 유익을 주고 믿음 행위에 유익을 주고 하늘나라의 소망 준비하는 데에 유익을 주는 참사람의 행위 하는 그 사람에게 맡겨 주신다고 하신 이 말씀은 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거는 다 필연성의 것입니다.
1.6 도적같이 온다
또 베드로후서 3장 6절 이하에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고 제 주장 생각대로 준비한 사람들은 다 홍수 속에 다 매장되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이 모든 세상을 무엇 하기 위해서 간수해 두느냐? “하나님의 심판과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구별하기 위해서 간수해 둔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어길 자는 얼마든지 어기고 지킬 자는 지켜서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서도 너는 어긴 것이 얼마고 지킨 것이 얼마라 하는 고것이 확실히 나타나도록, 경건이라는 것은 대속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깨끗한 생활 한 것을 경건이라 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판정되고 나면은 ‘이 모든 것은 불 사른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보존되었던 것이 “밤에 도적같이 갑자기 임한다”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심으로써 인간들이 하나님의 법칙을 어겨서 마귀 법 세상 법 인간법이 정해 준 대로 그대로의 인간 지식 인간법대로의 존재한 것, 또 소유한 것, 또 얻은 지위 권세 행락 행복 건강 그 모든 것이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다 완전히 단번에 빼앗겨지고 맙니다. 이렇게 오시는 것을 가리켜서 ‘도적같이 주의 날이 온다’ 주님이 도적으로 오는 게 아니고 주님의 날이 도적같이 임하게 됩니다.
그럴 때에 이 우주와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다 불살라져서 지금 보는 하늘, 우리가 지금 보는 데까지 보는 이 공간이라는 이 우주라는 것은 다 불타지고 그 안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다 불타진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그때에 불타지 안할 것은 하나도 없고 다 불타서 체질이 녹아진다 했습니다. 지금 그 원소가 이런 저런 천태 만상의 모양을 가지고 있으나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다 원소화되어지고 천태 만상의 형상은 다 없어집니다.
1.7 인간의 모든 행위는 다 드러난다
그라고 모든 일이 드러난다 했습니다. 인간들의 행위에 선악간의 모든 비밀들이 다 드러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드러나지 안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드러나는데 다만 드러나는 가운데서 그 모든 주홍같고 진홍같은 것이 예수님의 대속을 믿음으로써 그 흉악으로 드러날 것이 대속으로 완전 사죄 칭의 화친을 받은 것으로서 드러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듣고 오늘에 자기가 수치스러운 일 만물에게 정죄 받고 송사 받을 일 그런 것은 오늘에 예수님의 대형과 대행에게 다 연결시켜서 사함을 받음으로써 해결 짓는 것이 슬기로운 일입니다. 이래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떠나가는데 큰 소리로 떠나가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러고 그 모든 것이 불 탈 때에 어떤 것으로 준비해야 되느냐? 준비하는 것을 이 불타는, 이 불타는 예수님의 재림 때에 무엇으로 준비해야 되느냐? 준비하는 것을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 준비하고, 거룩한 행실이라 말은 하나님께서 이 신구약 성경에 중생된 자들의 사는 생애 법칙과 제도를 주셨는데 그 제도와 법칙에 맞나 안 맞나? 그 제도와 법칙에 따라서 구별해서 사는 것을 가리켜서, 그 법칙에 맞추어 사는 것을 가리켜서 거룩한 행위라고 그렇게 말하고, 또 경건이라 하는 것은 대속하신 그분의 것으로 그분을 위해서 사는 것을 가리켜서 경건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1.8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라
거룩과 경건함으로 준비하고, 하나는 “주의 날이 나타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러면 사람들이 땅에다가 소망을 두지 안하고 예수님 재림해서 모든 것이 불타 멸해질 그때에 멸해지지 아니할 그 소망을 가지는 걸 가리켜서 ‘그날을 바라보라’ 이랬습니다. 그날에 소망을 두고 또 “간절히 사모하라” 그러면 땅위에 살지만 마음과 사모는 예수님의 재림하는 그날에 가 가지고 그 마음과 사모가 집중되어 있어서 그날의 것에 마음과 모든 정력이 집중되어 있어서 그날,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날에 집중되어 있는, 거게서 모든 보는 것, 듣는 것, 생각하는 것, 계획하는 것, 원하는 것, 후회하는 것 그 모든 거게서 확정되어지는 그 일을 자기 현실 생활에서 하나하나 정리해서 부끄러울 것은 부끄럽지 않도록 정리하고, 빈약한 것은 보충을 하도록 하고, 모자라는 것은 구비하도록 이렇게 해서 사는 자들을 가리켜서 의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의는 두 가지 의가 있으니 기본구원의 의는 예수님이 대속하신 의를 가리켜서 기본구원의 의라고 말씀하셨고, 또 생활 의는 개인들이 하나님의 법도에 하나 맞췄든지 둘 맞췄든지 그 법도대로 산 것은 의가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의 의는 자기가 택자들은 다 가지게 되고 행위의 의는 자기가 대속받은 자로서 대속하신 주님께서 생애 법칙과 제도와 규범을 주셨는데 그 규범 안에서 그 법칙과 제도대로 산 것만치 의가 되니 그것은 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고 멸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2. 재림의 날을 사모하며 거룩과 경건으로 살아가라
이래서, 우리가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상식적으로 알아야 되겠고, 이래서 주의하라 하는 데 대해서 언제 그날이 이를지 모르니 이것도 우리가 주의해야 될 것이고, 노아 때와 인자의 때가 같다 했으니까 노아 때에 하나님의 말씀 순종으로 준비한 것 그 외에 것은 전부 다 허사입니다. 이십세기에 뭐 원자탄이니 수소탄이니 뭐 공산주의니 민주주의니 어떤 주의 무엇으로 준비해도 하나님 말씀 순종한 거 그거 준비 외에는 딴 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 순종으로 준비된 그것만 실효가 있었지 그 외에 거는 다 홍수 속에 다 매장되고 말았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에 현실에서 하나님 법도에 순종하는 요것으로만 준비가 되지 그 외에 것으로 준비한 것은 다 예수님의 재림 때에 체질이 녹아지고 불탈 때에 다 불타 버리고 말 것을 우리가 또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외형은 꼭 같은 생활 하고 있으나 속은 다릅니다. 외형은 같은 생활하고 있는데, 수많은 죄인 중에 괴수 죄인인데 의인 중에 의인으로 나타날 사람도 있고, 또 굉장한 의인이요 성자인데 가보니까 굉장한 죄인으로 나타날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래서 외형은 같으나 내용이 달라서 하나님의 구원에는 아주 하나는 들려가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게 된다.
있는 모든 소유를 도적맞지 않도록 도적맞을 것을 다 이것을 도적맞지 안할 것으로서 다 준비하라 했습니다. 도적맞을 가정, 자기가 천하에 제일 행복된 가정이라고 해도 그 가정이 옴박 도적맞고 하나도, 그날에 남아 있을 것이 하나도 없는 가정, 없는 사회, 없는 국가, 없는 권세, 없는 지위, 없는 지식, 없는 실력, 없는 모든 소유, 없는 부요, 없는 모든 행락과 영광, 그 날에 불타고 없을 거, 예수님 재림할 때에 없어질 그런 것을 네가 존재라고 생각지 말고 그날에 없어지지 아니할 것을 네 것으로 알고 거게 네가 준해서 준비하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속지 맙시다.
또 깨어 있으라. 깨는 거는 뭐이 깨는 건가? 깨는 것은 자기가 여섯 가지 생명 받았기 때문에 생명 활용으로 사는 것이 깨어 있는 것이요, 생명은 있으나 죽은 자와 같은 불신자와 같은 생활하는 것은 다 자는 생활입니다.
그러기에 오늘에 조심할 것은 때를 따라서 양식 나눠 주는 사람은 하나님의 소유를 다 상속받을 것이요, 또 자기가 술에 취해서 세상주의에게, 술은 세상 교훈을 사상을 말합니다. 세상 사상 세상주의에 도취돼 가지고 다른 사람의 신앙을 손해보이는 것, 하늘의 소망을 손해보이는 것, 영원한 구원 준비를 손해보이고 자꾸 세상화시키는 것, 요 자를 가리켜서 하나님께서 오셔 가지고 “엄히 때린다” 했어. 엄히 때리니까 그가 쫓겨나 가지고 “슬피 울면서 이를 간다”고 말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류되고 있는 이것은 노아 홍수 때는 물로 심판했지만 이번에는 하나님의 말씀의 불로써 다 불살라서 체질이 녹아지고 모든 비밀이 다 드러날 터인데 그 경건과 불경건, 심판에 구원받고 심판받을 거, 요것이 구별하기까지 요거 구별하기 위해서 이 현상 세계를 보존해 둔다 이랬습니다. 그것이 끝이 나면 요것이 불살라지는 것인데 끝나는 그 시간은 밤에 도적같이 갑자기 온다 이랬습니다.
그날이 도적같이 온다 말은 그날에는 모든 것이 다 철거됩니다. 예수 안에, 하나님의 약속 안에 있는 거 외에는 다 멸망을 받습니다. 그러면 세상에 천하의 갑부가 발가벗어서 아무것도 없는 거지가 됩니다. 세상이 볼 때에 하나도 세상적으로 가진 것이 없으나 가장 부요한 자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는 고차원의, 피조물이 아니고 창조주와 진리로 말미암아 된 모든 건설이요 모든 조성이요 모든 소유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멸할 자들이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날이 오기 전에 너희들은 어떤 걸로 준비해야 되느냐? 준비하는 것은 이 두 가지를 말했습니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행위, 주의 날이 나타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는 것, 그러면 자기가 세상에서 살 때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하는 법칙을 줬고 제도를 줬기 때문에 그 법칙과 제도에 맞추어서 딱 들어맞도록 할라고 하는 것이 거룩이오. 딱 들어맞았으면 그것은 참이 되고야 만 것입니다.
이래서 거게 맞추어서, 벌벌 떨면서 거게 맞추어서 살라고 하니까 세상사람 저거들의 법칙에 맞지 안하니 믿지 않는 가족들의 법칙에 맞지 안하니 세상 이 모든 정권자들의 법칙에 맞지 아니하기 때문에 많은 투쟁이 있으나 더 이제 투쟁으로 손해 보는 것보다도 여게서 바로 살아서 무궁세계에서 얻어지는 수입이 비교하지 못할 만치 크기 때문에 그 손해를 사람들이 개의치를 아니하는 것입니다.
하나 준비는 “주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주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소망하라. 그러니까 한 가지 준비는 땅위에 살지만 땅위에 있는 이 현상 세계의 것을 소망하지 안하고 순전히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에, 불탈 때 그때 남아 있을, 무궁토록 남아 있을 것에다 거게 소망 둡니다. 그걸 바라보고 그걸 소망하고 거게 소망을 두고 간절히 사모하는 자,
그러면 그 마음은 어데 가 있느냐? 마음은 이 세상에 있지만 마음은 항상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모든 것이 없어지고 없어지지 안할 것은 영원 보존된다. 거게 사모하고 마음이 거기 가 있으면서 거게서 보고 가치 평가 비판을 해 가지고 그것을 실행해서 조성하는 데는 자기 현실에서 조성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음은 항상 거게 가 있고 소망은 거게 가 있고 가치는 거게 가 있는 것을 그것을 그때는 안 되니까 거게 가 있는 그것을 이 현실에서 조성하는 그것이 하나의 준비입니다.
그러면 이 두 가지 준비를 하면 뭐이 되는가? 이것은 의가 된다. 의는 기본구원의 의 건설구원의 의인데 예수님의 대속의 의는 이건 택한 자들은 저거가 힘쓰나 안 쓰나 되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구원 얻은 자들은 행위가 하나도 없어도 새 하늘과 새 땅을 가기는 갑니다. 그러나 자기가 행위가 없었기 때문에 벌거벗은 자와 같이 가장 천하고 가난한 자로 갑니다.
땅위에서 자기가 자기 노력으로써 자기 건설이나 행위 건설이나 모든 소유 건설을 하나님의 법칙대로 한 그것은 행위 구원인데 행위의 의입니다. 이래서 기본구원의 의와 행위의 의 이 두 가지 의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옮김을 받습니다.
이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변치 않기 때문에 교만한 자들이 깨어서 오늘에 조심해서 회개할 일이지 헛된 허영이나 그런 것을 바라보고 생각지 말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그것만이 네 것이다.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골 3:1-2) 말씀했습니다.

<기도>
주님께서 구름 타고 오셔서 마지막 불심판으로 우주의 종말을 일으키시고 다음으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시는, 우주에서는 지극히 놀라운 큰 무서운 역사가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은 까마득히 모르고 있는데 구속받은 저희들에게는 세밀히 가르쳐 주셨사옴을 확신합니다.
이러나 저희들의 마음이 강퍅하여 여게 대해서 예사롭게 생각하고 두려워하지도 떨지도 조심하지도 간절한 욕망을 가지는 데도 너무도 흐미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셔서 깬 마음들을 저들에게 주님의 피공로의 능력과 성령님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으로 저들에게 감동시켜서 간절한 뜨거운 마음을 주시고 확신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이리하여 모두가 다 준비하여 기본구원을 가진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고 이제 이 공로를 힘입어서 날마다 자기 의를 건설해 가는 이 일에 게으르지 않고 전심전력을 기울여 대속하신 주님을 노엽게 하지 안하고 주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의를 건설하여 가는 저희들이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이제는 또 많은 사람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저들은 하나님을 몰랐다가 찾았사오니 하나님이 저희 아버지 되신 것과 저희 호주되신 것과 저희의 전부의 전부가 되신 것을 확실히 믿고 깨닫는 은혜를 주사 다시는 요동치 않고 세상을 담대히 지내갈 수 있는 저들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더욱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뜨거워지게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018년 9월 9일, 04, A, bwyoo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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