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2010.04.27 20:03

윤봉원 조회 수:1400 추천:54

이 정죄 아래에서 저주 아래에서 사망 아래에서 하나님과 원수된 여기에서 그 모든 문제를 해결을 지웠지만 마귀가 안줄라 합니다. 마귀가 줍니까? 인류 시조로 더불어 싸워서 마귀가 이겼고 인류 시조는 마귀에게 미혹 받아서 졌기 때문에 마귀의 것이 됐는데 마귀가 내줄라 합니까? 이러니까 이제 마귀로 더불어 이제는 다시 재시험을 붙여야 합니다. 마치 자기가 세계 참피온을 빼앗겼으면 다시 밑에서부터 올라와서 마지막에 이제 시합을 붙여서 자기가 자기 참피온을 뺏앗긴 그 사람으로 더불어 당장 빼앗겼으니까 졌으니까 새로 새로 한번 하자 못한다 그 말입니다. 새로 한번 하자 못합니다. 그래 할 수 있습니까? 저 밑에서부터 밟아 올라와야 됩니다. 밑에서부터 새로 시작해야 됩니다. 새로 시작해서 이제 그것은 다 헛일이고 제일 초단계에서부터 그것을 싸워서 이기고 또 이제 한단 올라가고 이기니까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마지막에 세계를 다 이기고 단 둘이 이제 붙는 그 자리까지 올라와야 된다 말입니다. 올라와서 이제 싸워서 그를 이기면 과거에 뺏겼던 참피온을 자기가 도로 찾을 수 있다 그 말입니다. 이것이 법입니다.
이러기에 마귀로 더불어 해결을 지우는 것은 이제 마귀에게 오만 곤욕을 다 당했다 오만 수욕 오만 곤욕 다 당해서 하루도 없이 마귀가 할대로 다 해서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지지를 안했다 그 말입니다. 그에게 지지 안한 이것이 소극이요. 그라고 난 다음에는 그 일을 이겼소. 그는 하나님의 법을 어기게 하려는 것이 그의 주장이요 그의 힘이요 이랬는데 아담 해와는 어기게 하라 할 때에 어겼다 그 말입니다. 그래 예수님을 하나님의 온갖 법에서 오만 것에서 하나님에게 거리끼게 하려고 삐뚤어지게 하려고 하나님을 배반케 하려고 법을 어기게 하려고 이렇게 오만 것을 다 했지만 마지막에 십자가에 못을 박기를 누가 박았습니까? 마귀가 박았다 그 말입니다.
고문과 고행으로 이렇게 최후까지 해롭게 할 때에 예수님의 세포 하나라도 만일 그때 그 원치 아니하는 아픈 감을 가지고 아프다 이랬으면 원함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그 형을 싫어하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이랬으면 마귀는 고거 들고 당장 송사합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이겼다 둘째 아담 너도 내가 이겼다 영원히 마귀가 왕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대결에서 지지 아니하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그 원수된 것으로 원수의 저주를 해서 십자가의 저주 십자가의 사망은 저주의 사망입니다. 이렇게 저주해도 예수님은 하나님에게 화친한 이것을 버리지 안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원수로 버려서 이 이상 버릴 수 없고 이 이상 원수에 대해서 그 이상 처리할 수 없는 있는대로 다 해도 예수님은 그것을 달게 받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불목한 것을 알고 하나님과 화평을 가지셨어.
이래서 마귀는 이겨서 해결을 지었고 우리의 잘못된 것은 형을 받아서 하나님과 해결을 지었고 우리가 하지 못한 것은 대신해서 하나님과 해결을 지워서 우리를 거게서 빼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주의 이렇게 피로 값주고 삶이라 그 말은 피를 내라 말은 아니요. 이 모든 이것을 다 마지막 마치는 종결이 뭐이냐 하면 십자가에서 마지막 죽으심으로 끝났다 그 말입니다. 숨이 끊어졌으니 끝나지 아니하였습니까? 완전히 승리로 끝나버렸습니다. 이제는 더 시험받을 것이 없어 끝이 났기 때문에 있는 거는 다 주님에게 복종했고 있는 거는 다 주로 더불어 화평했고 있는 거는 마귀를 다 이겼고 이제는 끝이 났으니까 이제는 더 남은 것이 없다 그 말입니다. 다 됐다 아거요. 이러니까 다 이루었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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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4-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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