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반을 수료하며

2005.12.29 16:20

강상중 집사 조회 수:1681 추천:184

좋으신 나의 하나님께서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나를 당신의 자녀로 택해주시고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나게 하셨으나 열심있는 신앙생활하지 아니하고 타성에 젖어 습관적인 구태의 연한 삶을 살다가 양육반 과정을 은혜가운에 참예케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셔서 풍성한삶을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게 도우시는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모슨 수레바퀴의 삶을 예배와 말씀과 교제와 섬김 기도와 증거로 삶에 새로운 계획을 실천 함으로 삶자체가 사나 죽으나 주의 자녀로 복된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도우심에 더욱 감사드리며 기도 하면서 자신의 부족하고 모자라는 각부분에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연약한 부분에 인내하고 주님을 닮아가게 하려고 늘 기도 하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기다립니다. (잘 안되는 나의 인간적인 모습)
우리의 기도는 언제나 응답해주시고 필요할때마다 응답하심에 더욱 감사드리며 양육을 받으면서 더욱 기도하며 바라기는 나를 만나는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간절힌 바라기는 말씀에 굳게 서서 진광 교회의 비젼이 진해의 복음화와 세계가 견학오는 교회가 되기 위해 건강한 교회로 나르기 위해 전도와 정착과 양육 그리고 제자 훈련등 양육 시스템을 잘훈련 받아 목사님과 성도들이 우리 주님 오실때 까지 진리와 영감에 순종하며 우리의 삶의 목표와 가치관자체를 그리스도에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되기를 소망하며 갚진 보화를 찾은 사람되어 그리스도의 지상명령 순종하여 예수님의 몸된 교회의 한 지체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려합니다.
날마다 믿음의 진보를 들어낼수 있게 되기 소망하여 날마다 예수님 닮아가려 주님 의지 하렵니다.
                                                200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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