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4장2절..

2010.04.15 20:01

박은미 조회 수:1556 추천:47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요즘  이 말씀이 자주 제 귓가에 맴돕니다.
가는 곳마다 듣는곳마다 자주 접하게 되서 주소를 외워봅니다.
우리에게도 치료의 광선이 발하여지기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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