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9 20:1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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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 탄환 없는 총 [1] | 윤봉원 | 2010.04.16 | 1366 |
570 | 말라기 4장2절.. [1] | 박은미 | 2010.04.15 | 1562 |
569 | 색안경 [1] | 이정민 | 2010.04.13 | 1450 |
568 | 종교와 철학의 실상 | 윤봉원 | 2010.04.08 | 1344 |
567 | 어머니같이는 예수 안 믿을란다 | 윤봉원 | 2010.04.07 | 1306 |
566 | 비대 오른 강아지에 뭐 딩기 털어서 개떡지비 끓여 먹는다. | 윤봉원 | 2010.04.06 | 1405 |
565 | 임지서 추방 당하는 선교사들, 원인과 해결책은 | 윤봉원 | 2010.04.06 | 1395 |
564 | 수지 | 윤봉원 | 2010.04.03 | 1412 |
563 | 반집사님 퀘유를 빌며. [1] | 김창호 | 2010.04.03 | 1933 |
562 | 대추달 선생의 순교 | 윤봉원 | 2010.04.01 | 1377 |
561 | 박기천 전도사의 순교 | 윤봉원 | 2010.04.01 | 1318 |
560 | 주일과 평일의 관계(차이) | 윤봉원 | 2010.04.01 | 1209 |
559 | 칼 등 [1] | 윤봉원 | 2010.04.01 | 1252 |
558 | 정충(태아) | 윤봉원 | 2010.04.01 | 1268 |
557 | 홍해와 요단강 | 이정민 | 2010.03.21 | 1637 |
» | 태산도 한 자국부터 [2] | 윤봉원 | 2010.03.19 | 1331 |
555 | Jealousy(시기질투) [1] | 윤봉원 | 2010.03.19 | 1412 |
554 | 새소식반 | 이정민 | 2010.03.17 | 1367 |
553 | 둥치 잘린 나무 | 윤봉원 | 2010.03.12 | 1333 |
552 | 소망을 붙들고 기대하며 기도하라 [2] | 이정민 | 2010.03.11 | 1326 |
목사님 저도 하루속히 새벽기도 동참하고십읍니다 그래서 진광교회 부흥과 또 멋진하나님의성전 하루속히 건축되개 기도하고십읍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아무쪼록 저의들애개 하나님말씀 은해되개 저히들애개 들려주새요.항상 건강하시고 모든성도님들과 항상 사랑의 교제를 나누어 주시기를 바람니다.
목사님 말로는 멋지개생각을하면서도 행동은 실천하지못함을 원망스럽읍니다. 목사님 저에게 믿음의힘을 부러너어주새요.ㅎㅎㅎㅎ
열심히 말씀대로 따라가보갰읍니다. 아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