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등

2010.04.01 17:51

윤봉원 조회 수:1251 추천:57

요 등 너매. 요 등 너머는 요리 가면 요 등이 요래요래 등이 칼등같이 있는데 요 칼날같이 있는데 요 쪽에는 생명이요 요쪽에는 죽음입니다. 요쪽에는 생명이요 요쪽에는 죽음입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죄인으로 사는 것은 생명이요 의인으로 사는 것은 사망인 것입니다. 그래 모든 사망이 어디서 나왔느냐? 자기에게 있는 의, 또, 자기가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은 그것은 볼 필요가 없습니다. 안 봐도 그게 있는 것이지 자기는 은혜 받은 것 이것을 자랑하고 교만하는 것 그러기 때문에 요쪽 면은 겸손이고 요쪽 면은 교만입니다. 그러기에 교만이 나올 때에는 반드시 자기가 있을 위치에 있지 안하고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되는 그 사람으로 살지 안하고 하늘나라 가서 살아야 될 그 사람으로 이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준비할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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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4-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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