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6 13:0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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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 [2] | 이정민 | 2009.07.16 | 1352 |
450 | 형제 사랑 [1] | 이정민 | 2009.07.12 | 1328 |
449 | 눈물의 힘 [1] | 김자경 | 2009.07.05 | 1337 |
448 | 밤새도록 애곡하니 [1] | 이정민 | 2009.07.01 | 1347 |
447 | 25년 발품팔아 성경 속 성서사물 모았죠 [1] | 윤봉원 | 2009.06.30 | 1452 |
446 | 노익장 | 이정민 | 2009.06.29 | 1311 |
445 | ‘이름 모를 사람’이 되라 [1] | 윤봉원 | 2009.06.27 | 1305 |
444 | 물두멍 [1] | 이정민 | 2009.06.25 | 1320 |
443 | 주일 학교에 부으시는 은혜 [3] | 김자경 | 2009.06.25 | 1353 |
442 | 한국 교회 교인 현황 | 윤봉원 | 2009.06.24 | 1315 |
441 | 갑자밥 | 이정민 | 2009.06.24 | 1493 |
440 | 곽선희 목사님 아버지 장로님의 권면 | 윤봉원 | 2009.06.23 | 1655 |
439 | 아름다운 삶 | 이정민 | 2009.06.22 | 1370 |
438 | 불평없이 살아보기 [1] | 이정민 | 2009.06.22 | 1363 |
437 | 장상(전이화여대총장) 종양 제거수술… 병상서 되찾은 신앙 [1] | 윤봉원 | 2009.06.15 | 1448 |
436 | 주님께 무릎으로 나아가는 엄마의 기도 [2] | 이정민 | 2009.06.14 | 1784 |
435 | 엿장수 집사 [1] | 윤봉원 | 2009.06.13 | 1398 |
434 | 우물가의 여인처럼 | 윤봉원 | 2009.06.10 | 1494 |
433 | 현대판 바나바가 정말로 필요 | 윤봉원 | 2009.06.07 | 1340 |
432 | 이단이 존재하는 이유 | 윤봉원 | 2009.05.27 | 1353 |
하나님만 바라라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룻기를 좋아하는 시어머니와 함께 신앙생활하는 며느리로서
감히 소원합니다
주님! 믿음의 시어머니를 감사합니다. 주님 뜻에 맞는 믿음의 며느리되게 하여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