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서

2008.08.21 15:08

이정민 조회 수:1858 추천:49

하나님의 은혜로 금년 여름도 잘 보내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선풍기 두 대를 켜도 시원하지 않아 창문을 꼭꼭 닫고 에어컨을 켜고 일을 하는데 '전기요금 아끼지 말고 시원하게 에어컨 켜고 일 하라'는 딸의 전화가 고맙고 살갑게 느껴졌습니다. 한 여름도 잠깐 지나고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책 읽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고 눈은 자꾸만 드높은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에서 구슬 같은 땀을 흘리며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과 임원진들과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하나님께서 골고루 선물하시겠지요? 들에서 땀 흘리며 열심히 일 한 농부들에게는 풍성한 수확을 선물로 주실 것이고 수능을 앞두고 학교에서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에게 좋은 성적을 나타내 주실 것이고요.특히 전도와 성도들 양육을 위해 새벽부터 저녁까지 애써 기도로 심방으로 힘 다 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 하나님께서 크신 위로와 성령 충만을 허락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복을 위해 모든 환경을 주관하시고 하나님의 복을 다 받아 누리고 전하기를 바라시는데 철 없는 아이같이 물 없다고 원망하고 덥다고 짜증내고 광야로 인도하신다고 차라리 애굽에 있을 때가 좋았다며 원망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저도 감사보다 원망과 짜증으로 살아 온 것같습니다.
가을이 문턱에 다가옵니다. 감사와 찬양으로 시간을 보내도 부족한 날들입니다. 지금이라도 깨닫게 하신 성령 하나님 !! 감사합니다 .
할 렐 루 야!!
2008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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