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바람~이 여전도회에서도 일기 시작합니다.

2007.02.16 16:21

김성혜 조회 수:1233 추천:111

매월 첫째 둘째 월요일 저녁 8시가 되면
바람이 일기 시작합니다.
성령의 바람이요
같은 말, 같은 뜻, 같은 생각, 같은 열매를 맺기 위한 몸부림을 아줌마 부대들이 일으킵니다.
기도하기 시작하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의 표를 나타내 보이십니다.
중보기도로 서로 지체를 내 몸같이 돌아보고 아파하고 기도해 주고 서로 힘을 줌으로 예수님의 심정으로 돌아가는 전도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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