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에 한 마음으로 뭉치는...

2005.01.18 21:11

김성혜 조회 수:1242 추천:148

세계에서 견학오는 교회의 주인공으로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해 우리에게 성경쓰라는 영감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몇 사람만 순종하셨지만, 지금부터는 한 사람의 가치가 엄청나게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주인공이라는 생각을 가지시기를 원합니다.
정예의 군대로 훈련시키듯 기초가 든든한 십자가 군병으로 만드시기를 원하십니다.
엄마가 몸소 보이는 영향력이 자녀에게 크듯이 우리 먼저 믿은 우리들의 믿음직스럽게 말씀에 굳게 서 가는 모습을 그들은 은연중에 보고 배우리라 믿습니다. 저력있는 교회에서 전교인들이 힘을 모아 다 쓰고 있답니다. 우리 여전도회로 시작하여 전교인들이 참여하는 날이 오기를 빕니다.
새롭게 변하는 2005년 1월에 성경쓰기는 잠언24장~27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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