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 2021년 8월 8일 주일오전

제목: 제일 불행한 사람과 제일 행복한 사람

본문 : 누가복음 16장 19절∼25절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1.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제일 행복한 삶이고 어떻게 사는 게 제일 불행한 삶일까요?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뭐니 뭐니 해도 돈 많은 사람은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가각하는 것 같다. 또 게다가 건강까지 있으면 더욱 행복한 사람이라고 여긴다. 아울러 장수까지 하는 사람이라면 무엇 하나 부러울 것 없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 소망을 가지고 살아도 가난하고, 몸이 아프게 살아가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라고 자타가 여기며 살아가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본다. 과연 그 사람이 불쌍하고 불행한 사람일까? 행복과 불행의 기준을 어디다 두고 살아야 할까? 오늘 본문을 통해서 그 교훈을 성경적으로 정확히 정립하고 살아가도록 하라!!

 

2. 하나님은?

2.1 홍포 입은 부자의 잘못된 3가지를 분명히 보여 주신다!!

 

주님께서 이 부자와 나사로에 대한 이 사실을 우리에게 증거해 주신 것은 무엇 때문에 증거해 주셨으며 또 증거해 주신 중에 큰 뜻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자.

첫째는 홍포 입은 부자에 대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홍포 입은 그 부자의 금생과 사후가 어떠한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또 둘째로는 부자의 문에서 병들어 고생하고 사는 나사로의 사는 금생의 그 비참과 사후의 영광스러움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부자와 이 나사로에 대하여 여러모로 여기에서 배울 수 있다.

 

부자는 부자를 우리가 생각해 볼 때에 부자는 어떻게 살았던가? 그는 평생 살 때에 자기는 자기 힘으로 살고 자기 힘으로 무엇을 하는 줄 알았다. 그러니까, 뭐 사는 거야 내 힘으로 내가 사는 것이니 다른 누구에게 뭐 매이거나 제재 받을 일이 없고 그저 제가 살고 싶으면 사는 줄로 그렇게 생각했다. 살고 싶으면 사는 줄로 알고 살고 또 제 힘으로 사는 줄 알고 이렇게 살았다. 또, 자기의 가진 것이 전부 자기의 것으로만 알았다. 자기가 가진 모든 구비한 재물이라든지 어떤 소유라든지 그런 것은 다 제것인 줄로만 알고 살았다.

 

또 이 부자는 이러니까 제 지혜와 힘과 또 제 모든 소유 가지고 날마다 자기를 위해서 자기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자기 좋도록만 이렇게 살았다. 그러면서 그 사람은 하나님이 생명을 부르면 죽고 살려 두면 사는 것이라는 이 비밀을 전혀 생각 안 했다. 사람은 살고 죽는 것이 제게 있는 것이 아니고 제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살게도 하고 죽게도 하는 이 권세가 주님에게 있는 것을 그 부자는 생각지를 안했다.

 

또 자기의 가진 모든 소유는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서 하나님이 없게 하시면 하나도 없고 있게 하시면 얼마든지 많이 있게 된다, 그러면, 소유의 있고 없고 많고 적고 한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에게 매여서 하나님의 그 주권에 매여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다는 것은 전연히 생각지를 안했다.

 

또 사람이 하나님을, 살고 죽는 것도 하나님에게 매였고, 자기가 가진 것이 많고 적은 것도 하나님에게 다 매였고. 이러니까 사람은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된다는 것은 전연히 생각 안 했다. 하나님을 위해서 살도록 한 것이 사람인데 이 부자는 하나님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안하고 전부 저만 위해서 저 좋게만 위해서 살았다.

 

이 홍포 입은 부자는 크게 말해서 3가지가 틀렸다. 살고 죽는 것이 제 자유로 하는 줄로 이렇게 생각을 한 이것이 아주 잘못됐고, 또 자기의 가진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라, 하나님이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고 많게도 하시고 적게도 하시는 제 가진 것이 다 하나님 한 분에게, 주권 되어 있다는, 하나님 한 분이 이 모든 것을 주권해서 이렇게 주권으로 마음대로 이렇게 하신다는 이런 것은 전연히 생각을 안 했다.

 

이러니까 자기나 자기 가진 것 그것은 전부 자기를 위해서 가지고 제 마음대로 써도 되는 줄로 생각하고 그 모든 것을 어떻게 사용 했는가? 저를 위해서 저 좋은 대로 사용했다. 하나님은 생각지 안 했다. 하나님은 생각지 안하고 저 좋은 대로 저를 위해서 저만 좋도록 그렇게 살았다. 이것이 홍포 입은 부자의 그 산 생활입니다.

 

그러니까 그 결과가 어찌 됐는가? 그 결과는 아주 비참하게 됐다. 살고 죽는 것이 하나님에게 매였다는 것을 생각했으면 하나님을 생각할 터인데 살고 죽는 것이 제 자유로 하고 제게 권리 있는 줄 알고 항상 살 것만 생각했지 죽을 거는 생각지를 안하고 살았는데 갑자기 죽으니까 그 신세가 그렇게 가련하게 됐다.

 

또, 모든 가진 것은 제 힘으로 제가 가진 것이라 제것인 줄 알았지 하나님이 주어서 있고 빼앗으면 없고 또 많고 적은 것도 하나님께서 다 사람들에게 그렇게 주신 것, 자기의 소유가 전부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는 것을 자기가 깨달았더라면, 그 사람이 자기의 모든 그것을 하나님이 주셨고 하나님이 빼앗으면 지금도 아무것도 없고 하나님이 주셔서 있다 하는 그것을 부자가 생각했다면 그 부자가 그렇게 하나님에게 대해서 생각 없이 소유를 제 마음대로만 쓰는 그런 사람이 안 됐었을 것이다.

 

또, 사람은 하나님이 지으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기 때문에 소망과 모든 소원과 원인이 그에게 있어서 다른 만물보다도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서 살도록, 하나님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살도록 이렇게 하나님 만들어 놓은 건데 거기에 대해서는 전연히 생각지 안하고 그저 생각하는 것이나 뜻하는 것이나 계획하는 것이나 마음이나 그 전부는 어떻게 하면 나를 좋도록 나를 호화롭게 만들까 하는 자기를 아주 아름답게 꾸며서 호화롭게 만들고 모든 것으로 자기를 기쁘게 하고 자기 좋아하도록만 이렇게 할 것만 생각을 했다.

 

그러니까, 자기 생각지 아니하던 죽음이 오니까 자기는 참 놀래게 됐고, 또 자기가 가진 것은 물 한 방울도 가지지 못하게 된다는 그것을 생각지를 못했고, 밤낮으로 자기만 위했지만 물 한 방울로 자기를 위할 수 없다는 그런 비참하게 된다는 그런 것은 전연히 생각지를 못했다.

그래서 홍포 입은 부자는 생명에 대해서 무식한 사람입니다. 생사에 대해서 무식한 사람. 이 생사의 권리를 주님이 가지고 계시는 것인데 하나님에게 대해서, 생사에 대한 전혀 무식이다. 생사에 대해서 무식이지, 자기의 또 소유에 대해서 전혀 무식했다. 또 자기가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데 대해서 전혀 무식한 사람이었다. 이러니까 무식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준비하는 생활은 하나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2.2 나사로의 바른 삶

 

그러나 홍포 입은 부자의 문에 있는 이 거지 나사로는 아브라함 품에 가서 있는 것 보면 그 사람은, 살았을 때에 생사에 대해서 주권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안 것이 분명하고 자기의 또 모든 소유도 하나님이 주권해서 하시는 것인 것을 분명히 알았다.

 

그러니까, 건강이 없고 소유가 없고 모든 것이 없어도 하나님이 이렇게 주장하셔서 그분이 이렇게 많이 주고 적게 주고, '홍포 입은 부자는 많이 주고 나에게는 적게 줬고 이렇게 그분이 뜻대로 하는 것이니까 내가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할 권리도 없을 뿐만 아니라 또 이렇게 저렇게 해 봐야 소용없고 그분이 그저 주시는 대로 살 것뿐이다' 그렇게 생각을 한 사람이고 자기는 병석에 있었지만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이냐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것이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이라는 것을 그 나사로는 알았기 때문에 그런 고난 중에 있으면 불만 불평 없이 그저 거게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살았던 것이다. 이러니까 홍포 입은 부자와 나사로와 정반대의 사람이다.

 

그러면, 사람이 이렇게 자기의 죽고 사는 것이 하나님에게 매여 있다, 자기의 소유가 많고 적은 것이 하나님에게 매여 있다, 사람이 사는 것은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 하는 이것을 홍포 입은 부자는 전연히 몰랐는데 나사로는 알았다.

 

그게 무엇이냐? 그것은 사람은 뱀으로 말미암아 타락해서 원죄와 본죄로 사망 아래에 있기 때문에. 순전히 뱀, 마귀가 들어서 사람을 꾀어서 에덴동산에 그렇게 자유 있고 모든 것이 평안하고 참 기쁜, 땅위에서 제일 행복스러운 위치인데. 그 자리에 살면서 뱀이 와서 꼬우니까 '아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이 선악과 이거 먹으면 내가 하나님 되겠다' 싶어서, 뱀의 꼬임 받고 보저까 선악과 먹는 것이 그렇게 행복 돼 보이고 안 먹고는 못 견디겠어. 선악과를 먹어야 사람이 행복되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먹고 나니까 그것으로 인해서 참 비참한 사망을 당하게 됐다.

 

그와 마찬가지로 뱀이 오면 사람의 정신이나 마음이나 생각이나 지식이나 비판이나 평가가 전부 완전히 거꾸로 돼 버립니다. 그래서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네가 하고 싶은 것은 하지 말고 하기 싫은 것을 해라. 네가 이것이 좋다 싶으면 나쁘다 싶은 거, 정반대로 해라' 이렇게 정반대로 하라 이랬다. 마귀란 놈이 사람을 그렇게 정반대로 꾀워서 가르치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마귀가 오면 모든 비판도 거꾸로, 평가도 거꾸로, 소원도 거꾸로 보는 것도 듣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전부 거꾸로입니다. 거꾸로니까 그게 안 죽고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람이 바로 서서 살아야 살지 사람을 거꾸로 뒤비세워 놓으면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얼마 못 살고 그만 죽어 버립니다. 거꾸로 세우면. 무엇이든지 생각도 거꾸로 소원도 거꾸로. 비판도 거꾸로 모든 것 다. 듣는 것도 거꾸로, 보는 것도 거꾸로, 생각하는 것도 거꾸로. 말하는 것도 거꾸로, 평가하는 것도 거꾸로 기쁨도 거꾸로, 탄식할 것은 기뻐하고 참 기뻐할 것은 기뻐하지 못하는 것 전부가, 그만 뱀이 들어오면 모두가 다 거꾸로 돼 버린다.

 

오늘 우리도 무슨 병이 나면 내가 위생 주의를 잘못 했는가 잘못 먹었는가 무엇을 옷을 잘못 입었는가, 너무 따시게 입어도 감기 들어서 큰일 나고 너무 찹게 입어도 감기 드는 것처럼 이제 무엇을 잘못 먹고 잘못 입고 못 갈데 갔고 못 할 행위 했고 못 할 일 했고 뭐이 잘못해서 병이 났는가 이래서 그것을 고쳐 본다. 그것을 고쳐 보고 또 병난 것을 치료해 볼라고 병원에 가서 치료해 보고 이래도 안 된다. 안 되면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인 것을 알고 '하나님이 주셨으니 이것은 어떻게도 할 수 없다.' 거게서 원망하고 낙망하고 그렇게 하면 하나님 앞에 죄만 되지 아무 소용 없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내게 이 병이 필요해서 내가 병이 없으면 내가 어떤 무슨 못 할 일을 할란지 모르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신 것이니 그저 하나님이 주신 대로 내가 살아야 되겠다. 그렇게 나사로는 살았다.

 

또, 자기의 소유도 부자는 저렇게 많이 줬는데 내게는 아무것도 없는 이것은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것이지, 자기도 한번 부자가 돼 볼라고 애는 썼을 것이다. 애는 썼지만 안 되니까 '아,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하셨으니 내게는 이와 같이 가난하게 지내는 것이 좋기 때문에 이래 해 주셨으시까 하나님이 주신 대로, 내가 애써 봤자 벗어나지를 못 하고 하는 것 보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살라고 주신 것이니까 나는 여기에서 그저 이것으로 족한 줄 알고 살아야 되겠다' 그렇게 나사로는 생각을 했고, 그런 중에서라도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살아야 되는 것이니까 부자는 부자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지만 나는 가난하니까 가난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해야 되겠다, 다른 사람은 건강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만 나는 건강 없으니까 이 병신으로서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되겠다 그렇게 하고 산 것이 이 나사로의 생활이었다.

 

이러니까, 나사로는 생사에 대해서 바른 지식을 가졌고 자기의 소유에 대해서 바른 지식을 가졌고, 자기 사는 목적에 대해서 바른 지식을 가졌으니까 세상에서는 고생을 당했지만 세상을 딱 떠날 때에 천사들이 받들어서 아브라함 품으로 영접해서 영생하는 대기소 영생하는 천국 대기소인 낙원에 가서 있었고, 홍포 입은 부자는 뱀이 왕 노릇 해 가지고 그와 같이 했기 때문에 전부 거꾸로 산, 거꾸로 사는 생활 다 헛일하는 생활만 하다가 죽으니까 영원한 지옥의 대기소인 음부에 가서 있게 됐다.

 

3. 제일 불쌍한 사람으로 살지 않고 제일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라!!

 

홍포 입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하나님과 자신과 물질과 삶의 존재 목적에 대해서 바로 몰랐느냐 바로 알았느냐의 차이이다. 첫째 불쌍한 사람은 홍포 입은 부자처럼 비뚤어진 지식을 가지고 비뚤게 산 사람이다. 생사화복의 주권,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물질과 건강의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다는 사실, 그리고 받은 것으로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 영원한 내세를 바로 준비하지 못해 영원히 가난하게 살아가는 제일 불쌍한 사람이다. 이 진리를 모른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강력한 은혜를 구하라!!

 

그러면 반대로 가방 행복한 사람은 나사로처럼 성령이 가르쳐 주는 바른 지식을 가지고 바로 살고 복을 마련한 사람이다. 생사화복의 주권과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물질과 건강의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다는 사실을 항상 인식하고 많든 적든 받은 것으로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영원한 내세를 잘 준비하는 제일 행복한 사람이다. 이런 복 있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강력한 은혜를 구하라!!

 

홍포 입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 두 사람을 비교하는 이 비교를 통해서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 아무리 모든 것이 다 겸하고 부귀영화가 다 것 겸전해 있다 할지라도 비뚤어진 지식대로 살아서 영원히 참 비참하고 가련하게 되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반대로 홍포 입은 부자의 그 문 앞에 있던 거지 나사로는 바른 지식 가지고 비록 세상에서는 가난하게 비참하게 살았지만 바로 살았으니까 죽고 나니까 아브라함 품속에 영접함을 받았다.

 

남은 생애를 홍포 입은 부자처럼 잘못 알고 잘못 사는 제일 불쌍한 사람이 되지 않고 나사로처럼 바로 알고 보라 살아서 영원히 복 있는 사람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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