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예비된 자새로 살아가자.

2011.04.07 09:52

김창호 조회 수:1560 추천:66

우리 인간은 아무리 잘라고 뛰여나도 주님 보시기앤 너무도 하찬코 보잘것없는 것이 우리내 인간들 임니다.
우린 너나 할것없이 다 똑같은 쳐지에서 서로 위하여주고 서로 의지하며 서로 돕고살아가는것이 우리의인생이며 항상 주님께 감사하며 향기로운 기도로서 주님이 기뻐 하시겟끔 우리는 항상 예비된 자세로서 주님 을 섬기며 믿음으로 순종하는 그런 승리자가 되옂으면 함니다

우린 마른 나무가지가 되지말고 잘 익어가는 조같이 살아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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