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감동 먹었어요~

2010.03.05 20:14

김성혜 조회 수:1318 추천:62

지난 겨울 동안 애타게 기도하던 것이 응답받게 되었어요 놀라워요!
어린 영혼들이 주일학교를 통하여 복음을 접하게 되면, 멀리 주를 떠나 갔어도 되돌아 오는 하나님의 역사가 반드시 있음을 압니다.
그래서 어린아이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힘, 뜻,목숨 마음다해 할려고 마음먹고 있었어요. 그래서 늙어서 기력이 다 할 때까지 새소식반을 감당하려고 마음을 먹었지요.
기도의 제목은 아이들 자원이 많은 곳에 새소식반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 강력히 기도했었지요. 그 기도를 응답하셔서 드디어 자은동 이점순 권찰님 집에서 매 주 토요일 2시에 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눈물나도록 감사했습니다.
더욱 더 잘 준비하고 뜨거운 복음의 열정과 사랑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온 진광가족 여러분 기도 많이 해주셔서 아름다운 열매 들이 맺혀질 수 있도록 해 주이소~
보배들 영진이 영은이 영우는 매우 복 받은 어린이임에 틀림없지요.오병이어의 기적의 주인공 어린이의 물고기2마리와 보리떡 다섯개를 드린 것이 기억이 납니다.
여기에 여러모습으로 후원하실 분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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