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운 성도가되자,

2010.02.07 17:11

김창호 조회 수:1415 추천:62

진광교회 성도 여러분 승리하세요.  저가 하나님 품으로 들어온지 어언 3년 채 들었군요.  그런데도 아직도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교훈도 생각지 못하고 저 생각대로 판단하고 불충한 저가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오늘 2월 7일 일료일 예배 때 목사님 말씀 들어보니 저가 너무 부그럽습니다.
이제라도 말씀을 순종하고 실천하며 성경대로 살아가며 자유함을 누리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마음이 예수님을 알고 나니 저의 마음이 온순해 지는 것을 느끼겠습니다.
진정으로 완전한 크리스천이 되도록 많은 지도 부탁 드림니다.
진광교회 성도 여러분 사랑 합니다.
부족한 글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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