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섬리

2007.12.22 21:53

이상숙 조회 수:1599 추천:84

하나님의 공평하심을 느낄때가 많다. 인간의 약한면과 강한면을 ,세상의 가진것과 못가진것, 배운것과 그렇지 못한면, 등 많은 달란트대로조화를 이루어서 부족한면을 채워나간다. 오늘도 이웃의 아픔을 보면서 외로워하는 사람들에게는 트리또한 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슬프게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사람은 어떤 모양으로나 비를맞는다고 생각한다. 어떤 부위을 얼마나 많이 ,적게 맞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닐까?  년말은 언제나 서글픈 사람에게나 풍성한 사람에게나 공평하게주어지는 시간의 마무리이다. 늘 내년의 풍성함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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