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솔과 김관래

2015.03.24 09:00

윤봉원 조회 수:801 추천:3





새소식반을 시작으로 참 성실하게 예배에 참석하고 예쁘게 자라는 친구들이다.
성격도 좋고 매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말씀에 임하니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될 자의 주인공이 되리라 믿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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