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의 미래

2014.10.09 21:40

윤봉원 조회 수:682 추천:4





이미 건강하게 태어난 아이,,,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
지금 뱃속에 있는 아이...
모두가 우리 교회의 미래이다.
우리교회의 미래를 많이 주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찬샹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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