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두 종류

2017.07.23 10:34

윤봉원목사 조회 수:248

날자: 192017년 7월 23일 주일오전

제목: 사람은 두 종류

본문 : 출애굽기 20장 6절

우리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왜 세상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편과 목적이 다 다를까?

살아가면 갈수록 종종 “왜, 사람들의 삶의 방편과 목적이 너무나 다를까?”라는 질문을 해 보게 된다. 심지어는 한 배 소에서 태어난 형제도, 일란성 쌍둥이도 다르다. 그 차이가 왜 생겼는지? 또 그 차이에 따른 삶의 결과는 어떻게 되는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본문을 통해서 살펴보고 그 교훈을 우리 삶에 적용하도록 하라.

목적의 대상과 목적을 위한 이용물

우리가 과거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되기 전에는 어떤 사람이었던고 하니 우리 자신들을 사랑하였던 사람들이다. 우리 자신을 사랑하여 모든 것을 계획하고 다 목적하고 노력하고 그렇게 살아서 그 결과는 다 사망이 된 것이다. 이랬는데 이제 거기서 돌아서서 내 자신을 사랑하던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이렇게 부활했다.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이것으로 영원한 사망에 빠져있던 우리들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해서 주님을 사랑하는 자로 살아났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로 살아났고. 또 우리 생각 우리 뜻 우리 주관대로 살던 우리이다. 우리 주관대로 살아서 영원 한 사망 가운데 빠져 있던 우리들이 거기서 돌아서서 우리 주관을 버리고 이제는 객관인 하나님의 주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에 복종해서 사는 그것으로서 살아난 우리들이다.

그러면 우리 주관의 뜻이 하나님의 뜻으로 부활했다. 우리 주관으로 살아서 영원한 사망할 것이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그 계명 지키는 것으로서 영생하게 된 것이다.

근본부터 두 종류가 있어서 끝까지 두 종류이다. 그러기 때문에 제일 시발도 다 같은 사람이 아니고 시발도 사람은 두 종류요 또 결과도 사람은 두 종류요 또 인간의 모든 행동하는 생활도 두 종류이다.

우리가 있기 전부터 두 종류이다. 하나님의 목적이 하나 있고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있는 것이 하나 있고 이렇게 두 종류이다. 우리는 택한 자들은 하나님의 목적이 되어 있는 자요 모든 불택자들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들이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서부터 생겨졌느냐? 하나님의 목적에 우리가 존재 하지는 안했지만 하나님의 목적이 있는 그 목적 안에서 우리가 예정을 받았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예정될 때부터 존재하기 시작했다. 예정할 때부터 존재하기 시작했고. 존재하기 전에 하나님의 목적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목적 그 안에 우리가 존재하지 아니했으나 하나님의 목적이 계셨는데 목적대로 우리가 목적 안에서 예정을 받았다.

예정을 받은 때부터 다른 사람들은 구원을 얻지 못하고 구원 얻는 자를 위해서 있다가 멸망을 받는 것이고 또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다 이용해 가지고 구원을 얻는 자로 이렇게 예정이 됐다. 그걸 가리켜서 예정 구원이라 그렇게 말한다. 우리는 택함 구원이 그것이 곧 하나님의 목적 구원이다. 하나님의 목적 구원을 받은 자요 목적에서 버림을 받은 불택자 버림을 받은 자들이 있고 목적 구원 받은 우리들이 그것이 차차 이루어져 나가는데 목적 구원이 예정 구원이 됐고 예정 구원이 그 다음에 창조 구원이 됐고, 창조 구원이 그것이 보존해 가지고 성장시키는 보존 구원이 됐고, 보존 구원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대속 구원이 됐고, 대속 구원이 또 중생 구원이 됐고, 이제 중생 구원이 그다음부터 하나님의 관리, 관리 구원이 됐다. 관리 구원이 돼 가지고 중생해서 하나님의 자녀의 자격을 이루어 가고 또 한 사람은 지옥에 갈 모든 자격을 이루어 가고, 하나는 하나님의 하늘나라의 그 시민권을 자꾸 성장시키고 하나는 지옥에 형벌돼야 될 것을 성장시켜 나가고 이렇게 아주 다르다.

그래서 최종은 어찌 되느냐? 최종은 하나는 하늘나라에서 무궁 세계에서 영생을 하게 되고 하나는 무궁 세계에서 유황불 구렁텅이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면 거게 대해서 혹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하후하박(何厚何薄)으로서 어떤 이는 그렇게 존영하게 택함에서부터 계속해서 구원을 주시고 어떤 자들은 불택에서부터 멸망을 펐으니까 그것이 하후하박(何厚何薄)이 아니냐 하나님이 그렇게 어떻게 공평되지 못하게 불공평하게 했느냐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람 있다. 그것조차가 또 멸망하도록 멸망의 사상을 가지도록 예정된 고 것이 그런 사상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이 당신의 목적을, 당신의 기뻐하심을 이루기 위해서 목적을 정해 놓고 이런 예정 이런 창조 이런 섭리 이런 관리 해 가지고 어떤 걸 만들든지 그것은 당신의 기뻐하시는 주권대로 하는 것이지 아무도 간섭할 수 없다. 또 간섭해도 소용이 없다.

우리도 그런 생활을 하고 있다. 우리가 만든 물건이라면 언제든지 보존되어 있는 물건만 만드는 것 아니다. 보존되어 있을 물건을 위해서 소비될 물건들을 만듭니다. 소비될 물건 그런 것들이 합해 가지고 보존될 물건들이 있다. 또 우리가 만들 때에 쓰는 것은 이런 데 쓸 것도 있고 저런 데 쓸 것도 만든다.

예를 들면 연탄집게 같은 그런 것은 항상 불구덩이에 굽히는 것뿐이다. 불구덩이에 굽혔다가 굽히지 안하면 찍해야 연탄 속에 집어 던져두는 것이지 뭐 뉘가 그것을 보배라고 무슨 품어 줍니까? 들어 줍니까 그걸 끼어 차고 다닙니까? 그래도 그거는 또 그대로 쓰기 위해서 우리가 우리에게 편리를 위해서 불집게도 만들고,

또 우리가 항상 손가락에 끼고 다니면서 모셔 가지고 다니는 또 반지도 만들 수가 있고 또 우리가 저 좋기 위해서 코에다 달아 다니면서 항상 또 모든 사람 앞에 자랑하는 코걸이도 만들 수가 있고 귀걸이도 만들 수가 있다.

만들 때 “와 나는 불집게를 만들었는고?” 불집게 만들면 불집게 됐지 불집게 만들었다고 이의 달수도 없고 불집게 달아야 소용도 없고 달수도 없고 불집게 만들면 불집게 되고 뭐 만들면 뭐 되고 그대로 되는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당신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모든 것을 정하시고 그렇게 이루어 가시기 때문에 거게 대해서 불평을 할 수가 없다고 그렇게 말했다. 성경에 말하기를 다 같은 진흙을 가지고 귀하게 쓸 그릇도 만들고 또 큰 그릇도 작은 그릇도 이렇게 토기장이 마음대로 만드는데 그 그릇이 들어서 “왜, 나는 작은 그릇으로 만들었소? 나는 아주 더러운 데 쓸 그런 그릇으로 만들었소?” 이렇게 할 수가 있느냐 그렇게 할 수가 없다.

그러면 실존으로 있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의지 순서 속에서 그렇게 됐다 그렇게 말한다. 그러면 우리들도 이 순서 속에서 됐는데 하나님이 제일 먼저 택함을 가졌다 택했다 하는 그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가리켜서 말한다. 그 목적은 창세전에 그 목적을 정하시고 택했는데, 창조를 그것을 하나님의 의지 세계의 창조를 가리켜서 말하는 것은 다 같다.

사람은 창세전부터 두 종류

그런고로 거기서부터 우리는 달라졌다. 우리가 사람은 두 종류가 있는데 두 종류가 어디서부터 두 종류가 있는가? 그러면 사람이 두 종류로 되어 있는 것이 그것이 사람이 있은 지 후에 두 종류로 되었는가 사람이 있기 전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그 목적에서 두 종류가 됐는가? 어디서 두 종류 됐습니까? 목적에서부터 두 종류 됐다.

그러면 사람이 두 종류 된 것이 존재하기 전에 두 종류됐다는 것을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된다. 믿음 있는 사람들은 확실히 그거는 뭐 염려할 필요도 없다.

그러면 사람이 두 종류로 되어 있는 그 시발이 모든 존재 가운데는 몇 째로 존재했습니까? 두 번째 존재이다. 두 번째 하나님이 영원 자존하셨고 하나님이 자존하신 다음에는 사람이 두 종류로 되어 있는 것이 그것이 이차 존재로 되어 있는 것이다. 거기서부터 쭉 내려와서, 그러니까 하나님의 목적에서 하나님의 목적 밖에 있는 것하고, 목적이 있고 목적을 위해서 있는 거 있고, 목적 있고 목적을 위해서 있는 거 있고, 또 목적을 위해서 예정했는데 예정에 목적이 이루어져 나가도록 예정된 거 있고, 또 예정에서 목적을 위해서 이용되도록 예정되어 있는 거 있고, 거기서 부터 쭉 순서가 두 종류로 되어져 나와서 마지막에 결말은 어디 되느냐? 하나는 무궁세계의 하늘나라에 가서 영생하게 되고 하나는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 가지고 영원한 사랑을 받게 되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의 증거(택자와 불택자의 증거)

그러면 그것이 사람은 결과적으로 두 종류로 갈라지고 시발도 두 종류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불택자는 택자의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러면 불택자는 무엇을 증거하는가? 불택자도 하나님을 증거한다. 택자들도 하나님을 증거한다.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은 꼭 같다.

그러면 택자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증거하는가? 택자들은 하나님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킨 자는 이렇게 다 영생을 가졌다 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 하늘나라요, 또 지옥은 자기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법도를 부인하고 자기 주관대로 자기 법칙으로 산 자들이 온 것이, 이것 값으로서 온 것이 유황불 구렁텅이다. 그는 하나님을 부인하고 자기와 자기주장으로 하다가 지옥 온 것을 “나는 이렇게 살다가 지옥 왔다 나는 이렇게 살다가 천국 왔다.” 이것이 다 천국도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요 지옥도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다.

천국은 하나님에게 속하여 그를 따르다가 이렇게 따르는 것이 복되다는 것을 증거하고, 지옥은 하나님을 버리고 거역하다가 멸망받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 지옥인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지옥은 뭐 할라고 만들었는고? 지옥은 하나님 당신을 나타내시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을 부인하고 피조물이 피조물 절 인정하고 제 욕심대로 제 주장대로 제 뜻대로 제 성질대로 제 하고 싶은 대로, 저를 사랑하고 저 좋아하는 대로 하다가 다 그런 자는 다 지옥 간다. 유황구렁텅이에 영원히 탄다 하는 그것을 영원히 모든 존재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지옥을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또 천국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바라고 그분에게 복종하는 이것이 다 생명이요 영원이요 완전이다 하는 것을 영원히 알리기 위해서 그 증거품으로 둔 것이 하늘나라요 거역을 증거품으로 둔 것이 지옥인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도 하나님 앞에 택함을 입었지만 고 사람이 세밀히 이 사람은 택함만 입었다, 택함만 입고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주장으로 살았다 하는 그 사람도 하늘나라 가서 있다. 택함을 입었기 때문에. 택함을 입은 사람은 다 가서 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이 사람은 택함을 입은 사람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는 하나도 없고 자기를 사랑하고. 또 하나님을 따라 산거는 하나도 없고 자기주장대로 살았기 때문에 하늘나라 왔지만 이 사람은 하나님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한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택함뿐이지 그거 외의 것은 하나도 없다 요래 된다.

또 이 사람은 자기는 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반은 자기 사랑 하고, 반은 하나님에게 복종하고 반은 자기주장대로 살았다, 그것은 또 반 은 그 사람이 천국에 있는 모든 약속된 그 구원을 반은 받아 가지고 있고 반은 받지 못하고 반은 유황불 구렁텅이에 그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들 이 거기서 영원히 멸망받고 있고 반은 하늘나라의 구원 얻어 있다.

그러면 하늘나라는 기본구원인 선택과 선택 후에 그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킨 것이 얼마나 사랑하고 계명 지키느냐 그것이 낱낱이 천 사람이면 천 사람 만 사람이면 만 사람이고 사실대로 그대로 영원히 나타나서 보응되는 그것이 하늘나라이다. 지옥에는 어찌 되느냐? 지옥에 대해서는 성경에 유황불 구렁텅이라 그만 그렇게 말했지 거게는 얼마나 하나님을 거역했고 얼마나 하나님을 인정했는 이 그런, 덜 기억하고 더 기억했는가 하는 그거는 없다. 하나님을, 자기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치 못했고 자기주장대로 살고 하나님 주장대로 하나도 안 했으니까 거게는 뭐 다 동등이지, 하나님 사랑한 게 하나도 없으니까 꼭 같고 하나님에게 복종한 게 하나도 없으니까 꼭 같다.

지옥에는 두 종류가 있다

그러기 때문에 지옥은 두 종류가 있다. 지옥은 두 종류 있는 거 뭐인고 하니까 불택자가 하나님을 사랑치 아니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주장을 따르지 안하고 자기주장대로 한 그 종류가 지옥에 있고. 또 하나님의 택한 자의, 하나님의 택한 자의 것이 될 그 모든 심신의 기능들이 구원 얻을 뻔 했는데 그것이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주장대로 삶으로서 구원 얻지 못하고 둘째 사망의 해를 받아 가지고 유황불 구렁텅이에 와서 있는 그런 종류들이 하나 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계명을 지켜서 기적과 축복으로 살아가라

이렇게 사람은 두 종류 있다. 그러기 때문에 시작도 두 종류가 있고 영원무궁도 두 종류가 있다. 그런데 그 두 종류가 있는데 생활의 법칙도 두 종류가 있다. 그러면 영원을 향하여 가고 있는 생의 법칙도 두 종류가 있으니까. 두 종류 있으니 그 법칙, 하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법칙이 있고 하나는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뜻대로 자기 욕심대로 자기 주관대로 사는 법칙이 있다. 그러면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주관대로 사는 그 법칙은 누가 가지는가? 그거는 불택자들이 가지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그 법칙은 누가 가지는 것인가?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 사는 생의 법칙이다.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어떤 결과를 맺는가?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으로 충만해진다. 또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주관대로 사는 그런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그 사람은 저주와 영원한 사망으로 가득 차게 된다 요것을 똑똑히, 학생들에게 가르쳐 줘서 그 속에 주입을 시켜서 자가의 그 상상 부대 속에다가 집어넣어 놓고 자기의 기억 부대 속에다가 집어넣고 자기의 모든 이성 부대 속에다가 집어넣어 놓으면 그것이 가다가 이제 어떤 경우가 되면 반성하고 회개하고 돌아 올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복음을 받은 자는 택한 자는 언제든지 회개하고 돌아오지 안 믿는 사람 없다.

그러니까 이제 건설은 두 가지. 하나는 하나님의 기적, 또 하나는 하나님의 축복. 영도 하나님의 기적의 영, 마음도 하나님의 마음의 마음 몸도 하나님의 기적의 몸. 영도 하나님의 축복의 영 마음도 하나님의 축복의 마음 몸도 하나님의 복의 몸 이라면 다 된다.

참조. 85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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