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 것 없는 내게(윤성옥)

2008.11.10 21:09

윤 목사!! 조회 수:889 추천:69

보잘 것 없는 내게
은혜를 주시고,
보잘 것 없는 내게
먹을 양식을 주시고,
지옥에서 발버둥치고 있는 내게
천국의 빛을 주신 하나님
난 그런 하나님께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어린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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