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여름성경학교

2010.08.21 13:42

이정민 조회 수:1554 추천:54

2010년 여름성경학교 (섬김으로 세상을 바꿔요.) (8/20~8/21)

하나님의 은혜로 2010년 여름성경학교는 기쁜 마음으로 드린 모든 성도님들의 합심기도와 헌물과 헌금과 노력으로 주일학생들을 잘 섬기고, 주일 학생들도 서로 섬김으로 세상을 변화 시키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신 목사님과 교사들의 사랑의 수고로 화기애애하게 잘 마쳤습니다.

여름성경 학교의 복습게임과 퀴즈 맞추기의 진행을 맡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행사항을 잘 파악하여 기록하고 심사하며, 피아노 반주로 수고한  반성광 선생님! 감사합니다.
율동을 예쁘게 지도해 준 김자경 집사님! 감사합니다.
피아노 반주를 맡아 준 윤주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카메라로 활동한 모습들을 찍어 준 송혁 선생님! 장성한 선생님! 감사합니다.

모든 순서를 도와준  이민정 선생님! 윤성옥 선생님! 감사합니다.
회사에  휴가를 얻어 수고해 준 이민헤 선생님! 송영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미니올림픽을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전하게 미니 올림픽을 잘 하였습니다.

그전 날 밤 대청소를 위해 김창호 권찰님과 김연이 집사님께서 일찍 오셔서 힘든 청소를 하셔서 학생들과 저희들은 한결 수월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은미 집사님은 순산 일을 앞두고도 부지런히 다니면서 진두지휘 하시고, 류우동집사님은 학생들과 같이 김밥 청소를 하자면서 걸레를 말아서 밀고 달렸습니다.

목사님은 계속 걸레를 빨아주셨고, 다혜, 수지, 혁, 성한, 김창호 권찰님은 피곤한 내색 없이 김밥처럼 걸레를 말아서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드디어 바닥을 닦은 걸레에서 맑은 물이 나왔고,  사모님과 김정애 집사님은 마른 걸레로 끝까지 마무리를 잘 해 주었습니다.

첫날 맛있는 카레라이스와 군만두를 준비하여 저녁밥을 잘 해주신 김영자 집사님!
감사합니다. 
시원한 캔 음료를 주신 차상희 권찰님!  감사합니다.
시원한 수박을 보내 주신 노민영 성도님!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니올림픽 진행을 맡아주신 장진식 집사님! 윤미라 집사님! 감사합니다.
맛있는 식빵을 주신 윤미라 집사님 !! 감사합니다.

미니올림픽을 마치고 출출할 때 맛있는 샌드위치를 보내주신 임윤아 성도님!
감사합니다.

둘째 날 아침 맛있는 김밥을 주신 신복란 집사님! 감사합니다.

점심을 준비해 주신 김연이 집사님! 감사합니다.
맛있는 탕수육을 하느라고 뜨거운 불 앞에서 땀 흘리며 풍성하게 요리해 주신 김상미 권찰님! 감사합니다.
우유, 빵 , 아이스크림을 보내 주신 반창민 집사님! 감사합니다.
수영한 뒤에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에서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나길 기도하며 선생님의 수고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쪽지와 함께 헌금해 주신 예준 효준 맘 !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간구하며 기도 가운데 치료 잘 받고 계신 반재완 집사님의 협찬금 감사합니다.

언제나 미소와 함께 섬김의 본이 되신 사모님! 협찬금 감사합니다.

찬양대장 영우, 전도대장 영은, 말씀 대장 영진 부모님! 기쁨의 협찬금 감사합니다.

제2여전도회 회원님들의 정성어린 협찬금 감사합니다.
부족하나 기쁨으로 헌금한 이 정민 집사님! 감사합니다.

여름성경학교에서 배운 섬김의 삶을 잘 살아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장 16절) 아멘!

2010.8.21. 여름성경학교에 함께하신 우리 성령님의 은혜를 감사드리며 이 정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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