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짝 짝꿍

2014.10.09 21:43

윤봉원 조회 수:1041 추천:8





이 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로 잘 지낸다.
찬양도, 소풍도, 공부도 상호협력하여 주님의 참 제자로 세워지기를 진심으로 소망하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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