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의 한계와 예언의 유익(고전 14:13-25)

2015.11.26 06:55

윤봉원 조회 수:643 추천:1




모든 언행심사의 기준을 하나님의 영광과 덕을 세움으로 다른 사람의 구원 유익을 위해서 살아가기를 원하셔서 하나님 아버지는 오늘도 나를 살려 주셨고, 건강을 주셨고, 하루 더 기회를 허락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남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수만 마디의 방언보다 다만 몇 마디의 말이라도 상대가 알아듣고, 깨닫고, 새김으로 새사람으로 변화되고 자라가는 말을 하기를 내게 기대하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 아버지의 뜻을 따라서 오늘도 덕을 세우며,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대로만 말하고, 행동함으로 그들을 세워 주고, 방황과 고민과 불행이 끝나게 하고, 살맛나게 하는 사람들이 풍성해 지기를 소망하며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나는 할 수 있는 지혜도 능력이 아무것도 없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주인공으로 사용하여 주시면 가능하기에 소망 가운데 하루를 시작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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