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로운 재판(신 16:18–13)

2013.10.02 07:08

윤봉원 조회 수:545 추천:82



공의로운 재판(신 16:18–13)
신명기를 묵상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나에게 얼마나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며, 나를 통하여 공의로운 하나님나라를 세워 가시기를 원하시는 열망을 절감할 수 있다.
하나님은 자신 외에 다른 우상 숭배하는 자와 하나님이 세원 종들을 업신여기는 교만한 자들을 죽이까지 해서라도 악을 제거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자신을 섬김에 있어서는 흠이 없고 온전한 산 제물로 예배하기를 기다하셨다.
이런 분명한 그의 명령과 뜻 앞에 억지로 마지못해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감사하고, 기뻐서, 자원함으로 삶의 예배를 드리기를 소망한다. 더 나아가서 오늘도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숭배의 악을 제거하기 위하여 말씀 증거와 중보기도, 나의 삶의 모범을 통하여 전력투구하고자 한다. 주여 도와 주시고 사용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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