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

2011.08.08 13:50

송영주 조회 수:1190 추천:60

요즘 난 우리 멋진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 한가지가 있다. 평소 일자리에 대해서 항상 기도를 하곤했다. 그러던중 7월21일쯤 나에게 전화한통이 걸려왓다. 21일부터 출근하라는 전화였다. 그런데 난 이렇게 좋은 일자리를 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또다시 새벽기도의 힘을 쓰지 못하고있다. 그래서인지 요즘 난 조금씩 힘이 들기시작했다. 나의 사랑하는 우리 에스더반 아이들이 지난 주 나와 철석같이 약속한 것들을 매주 안해오고,,만것이다. 난 그래서 이아이들을 보고서 난 또한가지 다짐한 것이 잇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또다시 힘을 내어 이 아이들을 양육하고 새벽기도에 힘쓰라는 뜻이구나..내가 새벽기도를 하지 않는 그 주부터 평소와는 달리 우리 에스더반 아이들이 나에게 힘을 주기는 커녕 힘을 더 빠지게 하는 것을 보고.. 난 또다시 다짐한다.
평소처럼은 새벽기도를 자주 하지 못하지만.. 주일에 김연이집사님말씀처럼 일주일에 2~3번정도라도 새벽기도를 한다면 아예 하지도 않을 떄보다 우리하나님께서 나에게 복을 더 부어주시리라 믿고 또한 우리 에스더반 아이들 역시 나에게 힘을 주는 아이로 또다시 양육에 힘쓸수 있기를 간절히 믿고 의지하며 새벽기도를 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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