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똥은 꾸리지 않다

2011.02.13 15:55

윤봉원 조회 수:1362 추천:46

그 사람 틀린 것은, 사람과 사람을 대할 때에 하나님은 이렇게 하셨는데, 내게 대해서 이렇게 하셨는데 이 사람은 이러하고 나는 이러하다. 사람과 자기와를 비교하니까 물론 자기만, 자기보다는 나은 사람도 있겠지만 사람과 사람을 비교해 보면 사람이라 하는 것은 벌써 사람과 자기와 비교하면은 자기중심이라 하는 것이 발동되기 때문에 원죄가 발동되기 때문에 그만 무조건 자기가 잘했습니다. 그래서 속담에 말하기를 “똥도 제 똥은 꾸리지 않다.” 그 말이 참말입니다.  벌써 자기에게 배였고 자기기 때문에 모릅니다. 그런고로 사람과 사람을 비교하면 그 결과는 교만한 사람되고 말고 다른 사람 무시하고 멸시하는 사람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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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2-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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