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믿던자는 하나님은 안버리신다.

2010.12.20 19:19

김창호 조회 수:1304 추천:50



저는 여태까지 살아온길은 하나님의 보호속에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아 왖다고 봄니다 그런데도 예수그리스도를 감사히 여기지를못하고 강퍅한 생각만하고 교만하게 살아온 저임니다 또 제가 살아가는 과정이 너무도 빈약 하였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집이 옛날 한옥인데 너무 오레되여서 차츰 비가 새기 시작하여 그릇을 받혀놓고 살정도고 천정에서 흙덩어리가 떨어지는 환경속에서 사는집이옂습니다 그레서 이사를 해야갰다고 생각은 하엿서도 돈이 업다보니 한숨만 쉬고있던중 각중에 시청에서 전화가 걸려와서 받어보니 자은주공에 드러가 살게 되옂다고 통보하며 2007년7월25일날에 입주하라는 소리를 듣고보니 너무도 감격하고  감사하고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막상 이사를 해야하여도 계약보증금 이백칠십만원을 있으야 하기 때문에 근심만 하고 있던차에 고맙게도 보훈청에서 생활 안정자금으로 삼백만원을 대부를 하여주어서 그돈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읍니다 이사하는것도 시에서나와 다해주쎴습니다 너무도 감격하고 고마운지 몰랐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예수그리스도가 도우신것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그런속에서 일년도 채안된 생활속에서 저의처가 심한 우울증과 피부병과 육채적인 고통으로 고생하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삼층에 사시는 김연이 집사님을 저의처가 알게되여 교회에 발을 드려놓을수가 있던것이였습니다 그후 저도 같이 교회를 나가게 되던군요 물에 빠지면 집푸라기라도 잡고 십을심정으로 교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주님께 아직도 죄를 범하고 있다는것을 깨달앗습니다 그 죄는 교회를 다니면서 술담배를 않끈고 다닌다는것을 깨닫고 즉시 술 담배를 단한번에 다 끈엇습니다 이렇게 술답배를 끈캐해주신 하나님 정말로 감사함니다 저의처도 담배를 피우던것을 저를따라 담배를 끈캐되였습니다.
정말로 이모든일들이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어주신거라고 깊게 생각함니다.
그후로 열심히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저의처 병을 치유해달라고 매달렺던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또 기적을 이루셨습니다 저의처가 우울증과 피부병이 많이 완화되여진것을 보게되였습니다 특히 피부병은 인간 의술로서는 완캐가 안된다고 하옂는데 높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적을 이루쎳습니다.
이몸이 무어관데 이토록 도우시고 저의 기도소리를 들어주시니 이고마움 무어로 갑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의집을 같게해주시고 달란트를 해결해주시고 또한 저의처 병을 치유 하여주심이 너무도 큰은혜 감사함니다.
주님 앞으로 항상 저와 같이하시고 저에게 성령충만캐하여 주시며 저의믿음도 충만캐 하여주시길 기도드림니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는 믿는자는 항상중보하시고 보호하시며 기적도 이루어 주신다는것을 깊게 깊게 생각하고 주님께 항상감사하고 고마우신분이라는것을 굳게믿고 기도드림니다.
나의주줜자이신 주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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