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춘규 형제와 식사 교제를 하였습니다

2005.03.08 22:08

♡ 윤 목사 ♡ 조회 수:2066 추천:243

오늘 점심 때 UDT 하사가 된 배춘규 형제와 식사를 하였습니다.

군에 가서 더욱 신앙과 믿음이 성장하였음을 느겼습니다.

앞으로도 힘든 가운데서도 항상 주님이 함께하심으로 늘 승리하시고, 주님의 영광만 드러내는 춘규 형제가 되도록 기도 해 주시고 힘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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