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02 20:5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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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re] 권세종씨 '삶의 비결' 5개항… 칭기즈칸 어록도 | 현덕 심상원 | 2005.01.03 | 3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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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re] 천명,,,하나님 아버님의 명령, | 전선정 | 2005.01.03 | 2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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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현덕 심상원 인사드립니다 [3] | 현덕 심상원 | 2005.01.01 | 2033 |
24 | 새해를 맞이 하였습니다. | ♡ 윤 목사 ♡ | 2005.01.01 | 1698 |
23 | 2004 한국 사회는…"돈 때문에 이혼" 10년전 7배 | ♡ 윤 목사 ♡ | 2004.12.30 | 1816 |
22 | 성경 프로그램 입니다. | ♡ 윤 목사 ♡ | 2004.12.27 | 1888 |
21 | 목사님 홈페이지가 참 이쁘네요... [2] | 김기남 | 2004.12.21 | 1768 |
20 | 하나님 이렇게 기쁠수가요 [2] | 감사 | 2004.12.19 | 1720 |
19 | 너무예쁘네요... [2] | 전선정 | 2004.12.17 | 1818 |
18 | 영진이 아빠 보세요 [2] | 김자경 | 2004.12.13 | 2624 |
17 | 이웃초청잔치후 허선생님으로부터의 답장 | 허윤욱 | 2004.12.13 | 2123 |
16 | 범사에 감사하라 간증을 듣고 저도한번... [2] | 이정민 | 2004.12.12 | 1982 |
15 | 한달동안 준비한 나의 감사제목들... [2] | 영진엄마 | 2004.12.12 | 2200 |
14 | 나의 감사제목들... [2] | 김상미 | 2004.12.12 | 2854 |
13 | 대순에서 빠져 나오는 길 | 윤목사 | 2004.12.07 | 4407 |
12 | 대순 진리회의 피해 사례 입니다. | 윤목사 | 2004.12.07 | 12090 |
부족한 저를 사랑하여 주시고 품어 주시니 한 편으로는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제 생긴 모습 그대로 저에게 주어진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고자 충성하려고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하나님께서 전적 은혜 더해 주시도록 강청의 기도를드리고, 말, 마음, 행동, 자체의 간구의 노력을 통하여 더욱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을 만들어 가도록 말입니다.
심선생님은 다음 주가 기다려 지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주 중에라도 한 번 제가 찾아 뵙고 대화를 나눌 시간이 되신다면 그런 교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시간을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보에 나와 있는 제 휴대폰 번호로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면 제 주간 일정 중에서 최대한 심선생님과 시간을 갖도록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지면의 대화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많은 그리고 서로에게 유익한 대화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기다리며 오늘도 내일도, 주간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승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