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함이있는 사랑이겠지

"몇 명이나 올까?"
" 이제 손 빨리 안들면 일도 못하겠다, 할사람이 많아서"
"진식아 니 기도소리 시끄럽다 내 들어줄꾸마"하실정도의 간절한 기도
이웃 초청 잔치를 앞두고
모두들 설래는 맘으로 준비함니다

하나님은 다 아시고 기뻐하시겠죠
오늘도 기도모임에 12명이나 참석했습니다

옆에서 묻습니다
뭘까?  진광교회가 바뀌어가는 이유가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지금까지 꾹 참고 기다리신 하나님께서 보낸
윤봉원 목사님과 김성혜사모님의 행함이 있는 사랑이 아닐까요
매주 모든 성도를 심방하시고 기도하시는 사랑
여러가지 힘든 일들을 기도와 땀으로 하시는 사랑
우리 목사님과 사모님이 끝까지 하나님께 기쁘시게 쓰이도록
우리도 이 사랑을 나누면 어떨까요
진광 교회 모든 성도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