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이 완벽할 수 있었던 이유(단 6:1-15)

2014.06.17 10:15

윤봉원 조회 수:329 추천:34




다니엘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다. 그는 왕이 느부갓네살, 벨사살, 다리오 왕에 걸쳐 왕이 세 번이나 바뀌었어도 총리직은 계속 유지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또 그는 국가가 바벨론에서 페르시아 제국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총리직을 유지했다. 그가 이렇게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무엇일까?

포로로 잡혀 온 신세에 총리직을 잘 감당하고 있는 그를 보고 시기하는 자들의 고백을 통해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그는 자신을 시기하는 총리들과 방백들이 보기에도 충성면에서 아무런 그릇됨이나  흠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율법에 온전한 순종과 충성을 했으며(5절), 하나님께 대한 기도의 영적습관을 가졌으며 그대로 실천했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10). 심지어 그는 자신이 계속 기도생활을 하면 사자굴에 던짐 받아 죽임을 당할 줄 알고도 영적 신앙생활의 습관인 기도하는 것은 멈추지 않았다.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수많은 습관 중에 예수님처럼 기도하는 습관을 가진 것이다. 참 멋지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도 나도 내가 이미 가진 습관도 여러 가지고, 앞으로도 가질 수 있는 여러 가지 습관이 있지만 다니엘처럼 지금보다 더욱 더 기도하는 영적 습관을 가져야겠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진리와 영감에 온전히 순종하는 사람, 하나님과 사람 보기에 완전한 사람,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께 대한 믿음으로 믿음을 버리지 않는 장성한 종이 되기를 소망한다. 어떤 방해와 협박도 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성한 자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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