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인물 공부] 모세 - 다윗

2005.08.24 09:33

윤봉원 조회 수:1650 추천:144

6. 모세 : 출애굽의 지도자(출 1-24, 행 7:22-46,히 3:1-19, 11:23-29)

1) 하나님 말씀을 애굽의 학문을 더 크게 여겼다

2)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였다

3) 미디안 광야에서 연단 받았다

4) 겸손과 온유와 순종의 사람

5) 시내 산에서 십계명을 받았다

6)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였다

7) 인내하며 기도하고 충성된 종이었다

7. 사무엘 : 하나님의 사람(삼상 1-10,12:18-23,16,19, 행 3:24, 13:20, 히 11:32-34)

1. 자녀는 하나님께 바쳐서 기도하고 사랑과 공의의 징계 하며 길러야 한다.

2. 그리스도 안에서 받는 어린시절의 훈련은 평생 가기 때문에 신앙교육은 어릴 때부터 해야 한다.

3. 죄악으로 원치 않는 어려움을 당하였을 때에 금식하고, 회개하고, 기도하여야 한다.

4. 사무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가르쳐 지도한 사람입니다.(삼상 12:18-23)

5. 경건한 사람의 영향력은 사무엘과 같이 미래의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8. 다윗 :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삼상 16-31,삼한 전체, 대상 15,25, 왕상 1,2, 행 13:22)

1.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삶을 살았으므로 그 중심을 보시고 왕으로 세움 받은 것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만 되면 하나님께 귀하게 아름답게 사용 받을 수 있다.

2. 블레셋 장수 골리앗을 이긴 것처럼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떤 강한 대적도 물리칠 수 있다.

3. 사울의 사랑과 시기를 받으면서 그 가운데 더욱 연단 되었다.

4.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고 우리아를 죽이고, 인구 조사를 하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3일 온역으로 7만 명이 죽게된 여러 가지 잘못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온전히 회개하였을 때 왕으로 오실 그리스도의 표상이 되었다.

5. 하나님의 뜻을 어긴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아들의 죽음과 방황등과 같은 징계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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