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2 02:3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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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맡은 일에 충성하라! [3] | 이정민 | 2011.07.14 | 1516 |
492 | 사랑하는 큰 딸 은순 에게 | 윤봉원 | 2005.11.12 | 1483 |
491 | 히브리 산파와 하나님의 은혜 | 이정민 | 2008.03.26 | 1438 |
490 |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 윤봉원 | 2013.01.19 | 1384 |
489 | 사랑하는 큰 딸 은순 에게 | 윤봉원 | 2005.11.12 | 1384 |
488 |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게께 바치라 | 이정민 | 2011.04.09 | 1367 |
487 | 벤자민 프랭클린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사치의 극치다.” | 윤봉원 | 2008.05.03 | 1348 |
486 | 영숙 성도 | 윤봉원 | 2003.02.07 | 1333 |
485 | 아이를 통해서~ [2] | 박은미 | 2012.12.29 | 1325 |
484 | 우리를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시는 하나님! | 윤봉원 | 2004.12.22 | 1317 |
483 | 그 분 사랑 못 잊어(김연이 집사) | 윤봉원 | 2012.06.02 | 1316 |
482 | 기차연착으로 특실 탔다. | 이정민 | 2011.02.07 | 1286 |
481 | 내 주여 뜻대로 행 하시옵소서 [1] | 이정민 | 2009.02.28 | 1283 |
권찰님 글 읽으면서 계속 웃었습니다.
오랜만에 하하 호호 웃었습니다.
권찰님도 지금쯤은 웃고 계시죠?
그래요!
아무리 박사라도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지 않으면 공항도 KTX도 소용 없다고요.
거창에서 무주구천동 가는 길은 거창 사람들만이 아는 길이 지요?
오랜만에 재미있습니다.
이제 박사님 논문 게재의 기쁜 소식으로 모든 화는 풀어졌죠?
저처럼 KTX 연착으로 특실 탈 때도 있을 른지 모르니까 단단히 준비하세요.
샬롬! 이 정 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