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2 02:3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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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나의 길로 | 윤봉원 | 2010.03.17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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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그 사랑 나의 사랑 | 윤봉원 | 2010.03.22 | 652 |
492 | 마음 문 | 윤봉원 | 2010.03.17 | 654 |
491 | 승리 | 윤봉원 | 2010.05.20 | 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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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소망자 | 윤봉원 | 2010.05.20 | 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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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합의하시면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 윤봉원 | 2003.09.19 | 672 |
484 | 해군소망교회 설교 갑니다. | 윤봉원 | 2016.03.15 | 677 |
483 | 고난 길 축복 길 | 윤봉원 | 2010.04.02 | 681 |
482 | 큰 사랑 | 윤봉원 | 2011.02.22 | 688 |
481 | 실패는 순간이다 [1] | 윤봉원 | 2010.12.17 | 689 |
권찰님 글 읽으면서 계속 웃었습니다.
오랜만에 하하 호호 웃었습니다.
권찰님도 지금쯤은 웃고 계시죠?
그래요!
아무리 박사라도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지 않으면 공항도 KTX도 소용 없다고요.
거창에서 무주구천동 가는 길은 거창 사람들만이 아는 길이 지요?
오랜만에 재미있습니다.
이제 박사님 논문 게재의 기쁜 소식으로 모든 화는 풀어졌죠?
저처럼 KTX 연착으로 특실 탈 때도 있을 른지 모르니까 단단히 준비하세요.
샬롬! 이 정 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