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2 02:3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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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내 주여 뜻대로 행 하시옵소서 [1] | 이정민 | 2009.02.28 | 1283 |
479 | 자동이체 전기요금 청구서 명의 변경 | 이정민 | 2009.10.05 | 1279 |
478 | 우리는 공사중입니다. 맞죠? | 김성혜 | 2006.03.10 | 1277 |
477 | 폴리캅의 순교 | 윤봉원 | 2008.03.31 | 1273 |
476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윤봉원 | 2004.12.22 | 1261 |
475 | 암은 축복이다? | ♡ 윤 목사 ♡ | 2004.12.24 | 1252 |
474 | 조막대기만한 남자 키 큰 같은 여자 | 윤봉원 | 2005.12.07 | 1247 |
473 | 물주는 일 | 이정민 | 2008.08.10 | 1233 |
472 | 평안의 복음의 신 | 윤봉원 | 2004.11.17 | 1233 |
471 | 2012년 1.1. 주일. | 이정민 | 2012.01.01 | 1222 |
470 | 나의 신앙고백(김연이 집사) | 윤봉원 | 2013.06.17 | 1209 |
469 | 선한 양심 | 윤봉원 | 2011.10.20 | 1205 |
468 | 큰 어머님 감사합니다 | 윤봉원 | 2005.12.02 | 1195 |
467 | 진해시립중앙도서관 카드 | 이정민 | 2009.10.23 | 1183 |
466 | 벚꽃 | 이정민 | 2011.04.08 | 1181 |
465 | 묵상이란다... [1] | 박은미 | 2008.06.14 | 1181 |
464 | 어버이날 선물 | 윤봉원 | 2003.02.07 | 1180 |
463 | 상한 마음의 치유 | 이정민 | 2009.07.11 | 1179 |
462 |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 윤봉원 | 2005.12.02 | 1170 |
461 | 내 발을 씻기신 주님! | 윤봉원 | 2003.03.20 | 1170 |
권찰님 글 읽으면서 계속 웃었습니다.
오랜만에 하하 호호 웃었습니다.
권찰님도 지금쯤은 웃고 계시죠?
그래요!
아무리 박사라도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지 않으면 공항도 KTX도 소용 없다고요.
거창에서 무주구천동 가는 길은 거창 사람들만이 아는 길이 지요?
오랜만에 재미있습니다.
이제 박사님 논문 게재의 기쁜 소식으로 모든 화는 풀어졌죠?
저처럼 KTX 연착으로 특실 탈 때도 있을 른지 모르니까 단단히 준비하세요.
샬롬! 이 정 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