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0 08:39
다시 세운 언약(출 34:18-35)
하나님은 무교절, 칠칠절, 수장절을 지키라는 명령을 통해서 인간이 누리고 있는 모든 은혜와 복은 인간의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전적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고 겸손하게 감사하며 살기를 기대하신다.
그렇다 나의 나 됨이 전적 하나님의 은혜임을 꼭 명심하며 감사함으로 살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나는 이 삶을 살지 않아서 나의 몸에 하나님의 징계를 받은 확실한 증거를 평생 지니고 살고 있다.
안식일에 쉬라는 명령을 통하여 하나님은 쉼의 복을 누리며 살기를 원하신다. 욕심으로 쉬지 못하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이 쉬라고 하실 때 쉬며 안식의 복을 누리는 주인공으로 살고 싶다.
초태생을 드리라는 명령을 통하여 나의 모든 생명과 소유가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기억하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살면서 이 진리와 사실을 잊어버리고 내 마음대로 사용하는 죄를 참 많이 지었다. 오늘은 이 죄를 반복하지 않고 주인이신 하나님께 물어보며 쓰는 정상적인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니 40 주야를 금식한 모세, 사람들이 쳐다볼 수 없을 정도로 광채가 난 모세, 또 다시 인간은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얼마나 영광스런 존재가 될 수 있는가를 보여 주신다.
나 또한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사용하심으로 모세처럼 매우 광채가 나는 인간으로 살 수 있는 은혜를 진심으로 간구한다. 맛 잃은 소금 같은 존재, 끄진 등불 같은 존재가 아니라 광채가 나는 모세처럼 하나님과 연결되어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사용하는 충성된 종이 되기를 진심으로 간구한다. 이렇게 살지 못한 것이 매우 회개가 되는 아침이다. 주여 나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2 |
메뚜기 재앙(욜 1:1-12)
![]() | 윤봉원목사 | 2021.12.15 | 367 |
661 | 맹세의 악순환/삿 21:1-12 | 윤봉원목사 | 2021.12.13 | 410 |
660 |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삿 14:1-20) | 윤봉원목사 | 2021.11.30 | 396 |
659 | 작은 마음이 낳은 큰 전쟁(삿 12:1-15) | 윤봉원목사 | 2021.11.27 | 358 |
658 | 입다의 서원과 비극적 결말(삿 11:29-40) | 윤봉원목사 | 2021.11.26 | 327 |
657 |
압몬과의 외교전(삿 11:12-28)
![]() | 윤봉원목사 | 2021.11.25 | 322 |
656 |
야망과 이기심으로 세운 왕국(삿 9:1-6)
![]() | 윤봉원목사 | 2021.11.19 | 321 |
655 | 포장된 욕망, 노골적인 욕망(삿 8:22-35) | 윤봉원목사 | 2021.11.18 | 478 |
654 |
짙게 드리워지는 그늘(삿 8:1-21)
![]() | 윤봉원목사 | 2021.11.17 | 388 |
653 |
순종의 시험과 가르침(사 3:1-11)
![]() | 윤봉원목사 | 2021.11.06 | 339 |
652 | 악순환의 시작과 패턴(삿 2:11-23) | 윤봉원목사 | 2021.11.05 | 438 |
651 | 쫓아내지 못하는 이유(삿 1:22-36) | 윤봉원목사 | 2021.11.03 | 392 |
650 | 명령하신 대로 되었더라/출 39:22-43 | 윤봉원목사 | 2021.10.29 | 326 |
649 |
대제사장 예복 제작(출 39:1-21)
![]() | 윤봉원목사 | 2021.10.28 | 374 |
648 |
안식일을 지키고 자원하여 드리며/ 출 35:1-19
![]() | 윤봉원목사 | 2021.10.21 | 349 |
» | 다시 세운 언약(출 34:18-35) | 윤봉원목사 | 2021.10.20 | 353 |
646 | 한없는 용서, 영원한 은혜(출 34:1-17) | 윤봉원목사 | 2021.10.19 | 353 |
645 | 만들어 낸 하나님(출 32:1-14) | 윤봉원목사 | 2021.10.15 | 482 |
644 | 성막을 지을 기술자와 안식일(출 31:1-18) | 윤봉원목사 | 2021.10.14 | 340 |
643 | 놋 물두멍, 향유, 향(출 30:17-38) | 윤봉원목사 | 2021.10.13 | 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