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2 02:3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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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게께 바치라 | 이정민 | 2011.04.09 | 1381 |
479 | 벚꽃 | 이정민 | 2011.04.08 | 1198 |
478 | 나귀 새끼 | 이정민 | 2011.04.06 | 1157 |
477 |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 이정민 | 2011.04.05 | 1046 |
476 | 어린 아이와 같이 | 이정민 | 2011.04.03 | 1017 |
475 | 해안도로 | 이정민 | 2011.03.02 | 1003 |
474 | 새하늘과 새 땅 | 이정민 | 2011.02.25 | 975 |
473 | 선한 마음 | 윤봉원 | 2011.02.22 | 850 |
472 | 큰 사랑 | 윤봉원 | 2011.02.22 | 707 |
471 | 천국 소망 | 윤봉원 | 2011.02.22 | 837 |
470 | 꿈의 나라 | 윤봉원 | 2011.02.22 | 745 |
469 | "꿈의나라" | 김성혜 | 2011.02.22 | 817 |
» | KTX 탈선... 고통스러운 하루... [1] | 배일권 | 2011.02.12 | 1637 |
467 | 핸드폰 분실... | 박은미 | 2011.02.09 | 969 |
466 | 기차연착으로 특실 탔다. | 이정민 | 2011.02.07 | 1295 |
465 | 주님이 나에게 주신 것, 줄 것, 줘야 할 것.. | 배일권 | 2011.02.02 | 837 |
464 | 사랑의 뜰안 [2] | 이정민 | 2011.01.15 | 1025 |
463 | 신묘년 새해에도 평안하시기바랍니다. | 이정민 | 2011.01.09 | 795 |
462 | 새벽 별 | 이정민 | 2010.12.18 | 811 |
461 | 실패는 순간이다 [1] | 윤봉원 | 2010.12.17 | 703 |
권찰님 글 읽으면서 계속 웃었습니다.
오랜만에 하하 호호 웃었습니다.
권찰님도 지금쯤은 웃고 계시죠?
그래요!
아무리 박사라도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지 않으면 공항도 KTX도 소용 없다고요.
거창에서 무주구천동 가는 길은 거창 사람들만이 아는 길이 지요?
오랜만에 재미있습니다.
이제 박사님 논문 게재의 기쁜 소식으로 모든 화는 풀어졌죠?
저처럼 KTX 연착으로 특실 탈 때도 있을 른지 모르니까 단단히 준비하세요.
샬롬! 이 정 민 드림.